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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원래의 치어들은 전반적으로 길이가 일센티정도로 성장이 그리 빠르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얼마전 넣어둔 버들치 치어 세네마리와 밀어 치어 치어 한마리, 그리고 생이 새우 알에서 부화된 두마리가 늘었습니다.
물달팽이가 알을 엄청나게 벽에 붙여 놓더만 산통이 컸는지 치어들의 먹이로 산화를 ... -_-
아직까지는 핑퐁스타 갈아 밥을 대신하고 있네요.
기포기에 콩돌을 빼버리고 미니 스펀지 여과기를 달아놨습니다.
햇빛이 점심전후로 비치는 자리인데도 먹이가 생이새우에게 부족한가봅니다. 핑퐁스타 가루주면 이넘들도 엄청 달려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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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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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개체라 그런지 엄청 잘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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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추가로 투입덴 몇마린 덩치가 좀 크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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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행다녀와도 알아서 잘 먹고 크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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