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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해서 집을 들락거리는 길고냥이들이 있습니다.
귀여워서 사진을 잘 찍고 싶은데
한 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아서 사진이 이렇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둘째가 처음 식빵 굽던날입니다.
쬐끔한것이 어찌 식빵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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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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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심쿵...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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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이뻐라 심장폭격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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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심취해 있을때 촬영해야합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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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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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아깽이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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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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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잘 찍으셨네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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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완벽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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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첫번째 ㅋㅋㅋㅋ귀요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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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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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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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