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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불과 몇일전에 일욜날 털다밀고..
오늘 털을 보니.. 색깔이 슬슬 회색으로 바뀌어가네요..
아직 초딩이라 흰색 또치가 좋은데.. ㅠㅠ
털과의 전쟁에서 이미 굴복을 시키고.. 밀어버린결과.. ㅠㅠ 온도때문인지.. 색깔이 급격히 바뀌어가는것같네요.
샴은 어렸을때만 흰색이고 커갈수록 색깔이 바뀐다고해서...
근데 또 어미를 보면 안그럴것같기도하고 그러네요..
어미는 커서도 저색깔인데./. 아빠는 완전 쥐색(?)이거든요..
아직은 똥고발랄한 초딩 또치입니다.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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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안난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원래색이변한다는건 아직 못들어본거같은데! 일단 지켜보시는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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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변화에도 영향이 있고 나이에 따라서 변화가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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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기만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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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귀여워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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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봐서는 베이지색 같아보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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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는 아니고 흰색에 좀더 가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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