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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개랑 갈 곳은 없고 다들 애견까페로 모이셨네요.
귀여운 멍멍이들이 많아서 눈 호강은 했는데 멍멍이들이 너무 신나서 방방 뛰어다닌 덕분에 찍은 사진마다 유체이탈 ㅋㅋ
옆에 조용히 예쁘게 바라보던 요키 사진한장 건졌어요.
저희 집 시츄들은 쭈구리 모드로 엄마 껌딱지가 되어서 오히려 사진 한장 못 찍었는데..
멍멍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시츄들 떼어놓고 또 놀러갈까봐요.
귀여운 멍멍이들이 많아서 눈 호강은 했는데 멍멍이들이 너무 신나서 방방 뛰어다닌 덕분에 찍은 사진마다 유체이탈 ㅋㅋ
옆에 조용히 예쁘게 바라보던 요키 사진한장 건졌어요.
저희 집 시츄들은 쭈구리 모드로 엄마 껌딱지가 되어서 오히려 사진 한장 못 찍었는데..
멍멍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시츄들 떼어놓고 또 놀러갈까봐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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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피서가셨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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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에 눈물이 ㅠ.ㅠ 정말 그렇습니다. 털 없는 저도 더운데 멍멍이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요키들도 미모가 정말 ㅎㄷㄷ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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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좋은 곳이에요. 오늘은 시츄 껌딱지들 없이 다녀왔습니다. 이러다가 매일 출근도장찍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