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꿈님의 댓글

물 너무 많이준 모양이긴 한데 노란잎은 어쩔수없어요
저런건 여름에 물 거의 안줍니다..

마비노기님의 댓글

낮꿈님의 댓글

저런건 창문안에 있으면 해가 모자라면 모자랐지 과할일이 없습니다.. 오히려 통풍이 잘 안돼보여요

마비노기님의 댓글

낮꿈님의 댓글

솔직히 오래갈것같지 않아보여요..
최대한 물이라도 조금주세요
이파리 얇아지고 쭈글거리게 마르면 그때주세요
그러면 자라지는 않지만 잘 죽지도 않아요
저런애들은 여름엔 거의 한달에 한번만줘도돼요
지금은 너무많이주신듯...
계속 물주시면 점차 이렇게 될거라는


그리고 정 안 죽이고 싶으면 usb선풍기같은걸로라도 가끔 바람 불어주세요.. 통풍이 진짜중요함
그리고 햇빛은 오히려 모자라보임;

리버송님의 댓글

여름엔 물 단수 정도로 줄여야 합니다
물 자주 주면 물러죽어요. 아래 잎 잘 들쳐보세요 검은 색은 안보이는 가
지금이라도 물 주지말고 말리세요. 더 좋은 방법은 마른 흙으로 분갈이 해주는 게 제일 좋은데
무더운 여름이라 이 방법도 지금은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물 단수, 해 많이. 하지만 갑자기 땡볕에 내놓으면 화상입습니다
오전부터 12시까지 해보게 해주고 들여두고 조금씩 시간 늘려서 내놓으세요
지금상태론 햇빛이 과한 건 아닌 걸로 보입니다
다육이는 해, 통풍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름 겨울엔 단수하고 봄 가을 통풍 잘되는 곳에선 물 자주
안그러면 잎이 말랑거릴 정도일때 한번씩 주면 됩니다.
다육이가 게으른 사람이 키우는 식물이라고 잘못 알려져있는데
정말 키우기 까다로운 식물이에요

마비노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