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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한달반이 지났을 무렵 저희집에 처음 왔습니다.
완전 주먹만한 놈이 목청이 좋아서 하루종일 울어대다
겨우 잠들었을 무렵 찍은 사진입니다.
이러던 녀석이...
닥치는대로 주워 먹고 다니더니...
폭풍 성장을 해서...
이렇게 거대...아니 비대하게 변했네요 ㅠㅠ
제가 바로 고양이 확대범입니다..
그래도 아직 얼굴은
청소년을 유지하고 있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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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이쁘네요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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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확대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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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묘입양해서 키워서 야깽키우시는분들 넘 부럽어요 ㅠㅠ 성묘라도 귀엽긴하지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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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은 바람과 같이 지나갔습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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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습니다. 추천 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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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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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이는 추천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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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동정의 시선으로 많이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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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는 추천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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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길 기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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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엽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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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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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기냥이 귀엽당 이러면서 내렸는데 확대된 사진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 확대범이시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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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저렇게 확대되어있더라구요 ㅇㅅ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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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시니안? 맞나요??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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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아비시니안이에요ㅋ 대부분 삐쩍 말랐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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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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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출렁거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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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귀여워용~ 누워있는 사진은 뚠뚠하게 나온 것 같아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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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봐도 뚠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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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시니안 뚱냥이 보기 힘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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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그닥 돼지가 안되는 종인데.... 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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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Hearts님의 댓글 ChromeH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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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해서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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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간식 마구 먹여서 굴러다니도록 해볼까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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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시니안이 통통한거 처음보네요 ㅋㅋㅋ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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