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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문득 주말에 모서와 두고선 나름 적응중이라 적고, 게으름으로 여태 합사 시키지 못한 조개와 새우 보관통을 봤습니다. 그런데 보지 못한 이물질이 보이네요. 알을 품고 있던 생이 새우의 아기들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물고기 치어의 모습.
조개 안에 누군가 알을 밀어 놓았고 품고 있던 알이 밤새 부화가 된듯... 세어보니 모두 열마리네요.
이거 어찌 키워야 할런지 걱정이 앞서고 있다는 ㄷㄷㄷㄷㄷㄷ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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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런일도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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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어머니 모시고 여행도 있는데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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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밖의 손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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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어찌해야나 ㄷ ㄷ ㄷ ㄷ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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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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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하기도하고 기특하기도 하네요. 조개안에 같혀 멀리와서 살아남은것을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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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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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기도하고 기특하하네요. 조개안에 같혀 멀리와서 살아남은것을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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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조개의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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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잌후 이런 불륜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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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랑 다른애들은 잘 크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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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넘들은 살던 고향에 다시 방생해주고 최대 3센치 이하녀석들로만 남겨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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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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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기특한 녀석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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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잌후님 글 기다렸는데ㅎㅎ충격적인(?) 소식을 가져오셨군요ㅎㅎ커서 뭐가될려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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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어 있지 않은 제가 과연 잘 키워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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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589574님의 댓글 sun****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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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손님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