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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낚시 가서 새우망에 들어온 녀석들입니다. 비닐봉지 두겹에에 물을 가득 담아 집으로 모시고 왔는데 두시간정도 잠든사이에 몇 녀석이 숨을 거두었네요.
처음에는 붕어 새끼인줄 알았는데 많은 녀석들이 납자루인가요? 한넘은 돌고기인거 같기도 하고 ...
아무튼 죽은 녀석들 보자마자 마로 여과기를 찾아보니 집에 없어 하나 사선 달아줬더니 징거미새우 두마리 하고 열마리 정도 되는 넘들이 좋다고 살고 있네요.
오래전에 어머님께서 집안에 작은 분수처럼 만들어 금붕어를 키우셨던 기억이 나선 어항을 사주려니 어항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한자 어항정도 되는것이 십만원이 넘는 가격이고...
조만간에 유리집에 가서 유리잘라 두자정도 되는 크기로 어항이나 만들어야 겠습니다.재단해서 실리콘으로 만들면 2~3만원이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
하루정도 굶겼으니 열대어 먹이 주면 잘 먹겠죠?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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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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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두번째 상태로 봐서는 녀석들 무지한 저를 만났지만 잘 살듯 한데... 징거미 새우는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경험이 전혀 없어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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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새우망사서 민물고기 한번 잡아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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