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올해 5월에 젠패드 S 8.0 32기가 리퍼 제품을 싸게 구해서 쓰는데 쓰면 쓸 수록 별로네요.
뭣보다 하드웨어보다 내장 소프트나 사후지원이 영 별로입니다.
젠패드 S 8.0은 작년 가을께 나온걸로 아는데 희대의 망작인 롤리팝 5.0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사실 이것도 별로인데 발매 후 1년이 되어가는 동안 OS 업데이트가 전혀 없습니다.
젠폰 업뎃이나 겨우 나오는 판국인데 패드류는 영 찬밥취급이구요.
5.1이라도 올려주면 좀 잘 써보겠는데 말이죠.
램누수 때문에 어플 몇개 돌리면 런처 재시작합니다. 램2기가가 이렇게나 부족할 줄은 몰랐어요.
게다가 내장어플도 많고 자체 커스텀도 심하게 되어있어서 램누수도 있는데 무겁게 느껴지구요.
아수스는 폰이나 제품 찍어내기 전에 사후지원이나 좀 해주고 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
아수스 그래도 브랜드이미지가 있는데 업그레이드를 왜 안해줄까요? 팔면 그만이라는 판매정책을 가지고있는 기업은 불매가 정답인데요. |
|
컴퓨터 부품 외에는 쳐다볼 이유가 없을것 같습니다.
|
|
아수스 SW지원은 진짜;;
|
|
저는 t100 2013 년에 사서여태 쓰는데 가격대비만족합니다ㅎㅎ |
|
나름 세계에서 안드로이드 제조사로 탑 10에 드는 대기업 같은데도 영 마감이나 제품 퀄리티가 맞지 않는것 같아서 맘에 안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