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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불법패드 v410 을 샀다 팔고 세 대째 사용중입니다.
그간 여러 다른 기기들로 대체해보려고 했으나 실패하였고
이번엔 특히 여태껏 겪어보지 못했던 고장으로 그냥 버리고
아예 화면이 큰 패블릿으로 옮겨타고자 미맥스를 질렀으나
역시나 불편함을 느껴서 지패드를 회생시키기로 마음먹고 등을 땄습니다.
신용카드나 기타피크같은 분해도구로 스크린 옆면을 골고루 돌아가며 벌려주면
분해는 어렵지 않습니다.
중간 하단에 배터리가 크게 자리잡고 있고, 그 위에 충전단자와 진동 등
전원을 연결하는 노란색 리본케이블이 위아래로 가로지르는 형태입니다.
진동쪽 전원과 충전 단자쪽이 동일한 부품을 통하는 걸 볼 때
리본 케이블 불량으로 판단하고 알리에서 해당부품을 6불에 주문했습니다.
기다림...
긴 기다림...
3주가 지나서 부품이 도착하였고, 그 사이에 미맥스를 샀다가 팔았네요 ㅋ
케이블 분리는 배터리 커넥터를 조심스럽게 위로 들어내서 분리하고
하단 전원커넥터부 위의 철판 고정지지대 양쪽 나사 두개 제거
그리고 우측 플라스틱 스피커 나사 제거 밑 스피커 제거
위쪽 커넥터와 하단 왼쪽 커넥터 분리
그리고 진동부분과 또 한 군데 양면 접착제 부분을 잘 떼줍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지요 ㅎㅎ
일단 결과는 충전도 잘 되고, 진동도 잘 들어오고 무한진동은 없어졌습니다.
다른 좋은 태블릿이 많지만 저는 특히 유선형의 테두리 그립감이
너무 편하고 화면크기가 적당하여 기변이 쉽지 않네요
다음 태블릿은 지패드 3 8.0 북미판을 노리고 있습니다. ㅎㅎ
그간 여러 다른 기기들로 대체해보려고 했으나 실패하였고
이번엔 특히 여태껏 겪어보지 못했던 고장으로 그냥 버리고
아예 화면이 큰 패블릿으로 옮겨타고자 미맥스를 질렀으나
역시나 불편함을 느껴서 지패드를 회생시키기로 마음먹고 등을 땄습니다.
신용카드나 기타피크같은 분해도구로 스크린 옆면을 골고루 돌아가며 벌려주면
분해는 어렵지 않습니다.
중간 하단에 배터리가 크게 자리잡고 있고, 그 위에 충전단자와 진동 등
전원을 연결하는 노란색 리본케이블이 위아래로 가로지르는 형태입니다.
진동쪽 전원과 충전 단자쪽이 동일한 부품을 통하는 걸 볼 때
리본 케이블 불량으로 판단하고 알리에서 해당부품을 6불에 주문했습니다.
기다림...
긴 기다림...
3주가 지나서 부품이 도착하였고, 그 사이에 미맥스를 샀다가 팔았네요 ㅋ
케이블 분리는 배터리 커넥터를 조심스럽게 위로 들어내서 분리하고
하단 전원커넥터부 위의 철판 고정지지대 양쪽 나사 두개 제거
그리고 우측 플라스틱 스피커 나사 제거 밑 스피커 제거
위쪽 커넥터와 하단 왼쪽 커넥터 분리
그리고 진동부분과 또 한 군데 양면 접착제 부분을 잘 떼줍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지요 ㅎㅎ
일단 결과는 충전도 잘 되고, 진동도 잘 들어오고 무한진동은 없어졌습니다.
다른 좋은 태블릿이 많지만 저는 특히 유선형의 테두리 그립감이
너무 편하고 화면크기가 적당하여 기변이 쉽지 않네요
다음 태블릿은 지패드 3 8.0 북미판을 노리고 있습니다. ㅎㅎ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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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시네요~ 잘되신다니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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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라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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