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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년된 전화기를 메인으로 사용합니다.
엘지 GX 인데..지프로 기기 그대로 유플러스쪽으로 나온 전화기에요.
기기 스펙은 지프로하고 같아서... 스냅 600, 2기가, 32기가 입니다.
곰돌라이트 최신롬을 사용하고 있긴한데
앱 설치용량이 7기가쯤 되고 남은용량이 50% 정도 입니다.
런처는 노바런처입니다.
사용하다가 런처 바탕화면등에서 옆으로 넘기다 보면 딜레이가 생길때도 있고
몇 몇 앱들을 실행하면 한참동안 반응이 없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쇼핑앱 안에서도 다른 메뉴로 이동하려고 누르면 버벅거리고 안뜨거나 할 때도 있습니다.
공장초기화 하고 잘 되다가 어느정도 지나면 비슷한 증상인데요.
기기 성능이 이제 안되서 그럴까요?
아니면, 앱이 비정상인게 많아서 그럴까요?
아니면, 와이파이 같은게 연결되어서 사용하는데 그런게 늦어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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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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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중 메모리 나 gps이용하는 앱이 많으면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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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벤트 출첵등 매일 하는게 그런종류의 앱들인데... 하도 많아서 그런가보군요. 앱을 줄여야 하는데 대부분 그렇게 사용하는경우라서.... 기기를 사양 높은 걸 사용해도 향상이 안될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