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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 ale의 기본 교과서 라고 할수있고
맥주 마니아라면 절대 안마셔본 사람이 없는
시에라 네바다의 페일에일
맥주 종류는 전형적인 아메리칸 페일에일을 따르며
시트러스한 상쾌한 자몽향과 씁쓸함의 적절함 무난한 도수 모든 조합이 완벽한 맥주로 소매가 대략 병당 8-9천원 술집서는 한병에 만원을 훌쩍 넘어감...pale ale에서 최고 정점에 있는 맥주.
스컬핀으로 국내 크래프트시장에 핵폭탄 투하한
발라스트포인트 사의 국내 라이벌 구도인 스톤 브랜드 그들이 만든 세션 ipa 맥주
이름은 go to ipa 파인애플 향이달달 상콤하게 올라오면 쓴맛은 없는 수준 스톤 브랜드에서는 가장 약하고 여성스러운 맥주이며 무난하게 편안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pale ale 이 쓰고 거칠다고 느끼는 분들깨 강력 추천
마트가격 칠천원정도
마지막으로는 크래프트 라거의 전설
라거하면 절대 빠지지않는 넘버원 브랜드 사무엘 아담스 그곳에서 만든 시즈널 에일로 여름 시즌에 나오는 맥주 역시 시즈널 맥주성향을 단번에 느낄수있도록 향긋함과 편안함 느낄 수 있는 여름 맥주
대략 마트가 사천원선
사무엘은 믿고 마시는 브랜드
와이프랑 같이 마실려고 한창 더울때
사왔던 맥주 입니다
남녀노소 모두 쉽게 접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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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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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맥주와 비교해서 에일은 어떤 맛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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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큰 특징은 향이 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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