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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냉동만두 구워 줬어요
오비 필스너와 함께
편안한 필스너 타잎의 맥주죠
클라우드이후에 나온 맥주는 국산맥주라도
욕먹을 건덕지는 별로 읎는듯
오히려 너무 좋게만든 퀸즈에일이 시장에서
안보이는게 가슴아프네요 수준급이였는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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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에일은 마케팅도 잘하지 못했고 가격이 세일하는 수입맥주들보다 비싸니 잘 안팔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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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랴도 페일에일이 그 가격이면 노력 많이 한거라고 봐요 먹을만한 저렴이 패일에일 수입산 4-5000원이 잖아유 페일에일쪽은 마트에서도 거진 할인도 없고. 아쉽죠 . 너무 일찍 나온 것 같기도 하고. 밸런스 좋았는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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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직 블론드 타입은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더군요. 어쩐지 저는 마트에서 본거 같은데 인터넷 기사 찾아보니 단종이라고 나오고 - _-;;;ㅋㅋㅋ 생산연월일도 보니깐 16년 6월이던데 이건 뭐죠?; 어둠의 경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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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이미지 마케팅이 중요하죠 거기에 국산이라는 죄 값치루는중이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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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