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 주류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일반 |
엄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8-21 23:22:50 조회: 1,019  /  추천: 1  /  반대: 0  /  댓글: 8 ]

본문





왜 하필 제가 간 날이 장날일까요ㅜㅡㅜ

필스너만 누가 싹 털어간. . . .

gs는 필스너 블랑 사러 가는곳인데 . .


대신 저 하얀 맥주(발렌틴스)가져왔어요 맛있겠죠?!?! ㅎㅎ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저는 며칠전 주변 편의점에 블랑이 없어서
헛걸음을 했는데...

    1 0

아. .  전아쉬운대로 들고왔어요ㅎ

    0 0

블랑이 생각외로 인기가 높네요..

    1 0

저두 처음엔 열심히 먹다 블랑은 약한듯한??  느낌이나서 필스너로!

    0 0

새로가져오신건 밀맥주네요

    1 0

그런거 관심없이 톡 쏘는거??  마시다 보니 잘 기억에 안남네요ㅎㅎ언제한번 날잡고 공부해야 겠어요

    0 0

우르켈에서 헤어나질 못하시는군요~ㅎㅎ

    1 0

제 입맛에 딱맞는 맥주더라구요ㅎㅎ그동안 왜 안마셨는지ㅜㅡㅜ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