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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일반 |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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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21 23:22:50 조회: 1,017  /  추천: 1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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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제가 간 날이 장날일까요ㅜㅡㅜ

필스너만 누가 싹 털어간. . . .

gs는 필스너 블랑 사러 가는곳인데 . .


대신 저 하얀 맥주(발렌틴스)가져왔어요 맛있겠죠?!?! ㅎㅎ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저는 며칠전 주변 편의점에 블랑이 없어서
헛걸음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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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전아쉬운대로 들고왔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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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이 생각외로 인기가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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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처음엔 열심히 먹다 블랑은 약한듯한??  느낌이나서 필스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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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가져오신건 밀맥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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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관심없이 톡 쏘는거??  마시다 보니 잘 기억에 안남네요ㅎㅎ언제한번 날잡고 공부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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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켈에서 헤어나질 못하시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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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에 딱맞는 맥주더라구요ㅎㅎ그동안 왜 안마셨는지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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