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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와 양꼬치
꿔바로우
유린기인지 뭔지.. 사실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칭따오만 마시다가 소맥으로 갈아타고 몇 잔.
세계맥주집 가서
듀벨과
레페로 마무리.
어 음..
안 마셔봤던 새 맥주 마실까 했는데, 일단 오늘은 이 정도에서 만족하는 걸로 합니다.
간만에 술 마시니까 아쉽기도(?)했는데 마시다보니 쭉쭉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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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사진이 없어서 ㅎ 사진있었으면 술마시고 싶어질뻔 했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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