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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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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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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23 00:40:26 조회: 954  /  추천: 1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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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와 양꼬치

꿔바로우

유린기인지 뭔지.. 사실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칭따오만 마시다가 소맥으로 갈아타고 몇 잔.

 

 

세계맥주집 가서

 

듀벨과

레페로 마무리.

 

 

 

어 음..

안 마셔봤던 새 맥주 마실까 했는데, 일단 오늘은 이 정도에서 만족하는 걸로 합니다.

 

간만에 술 마시니까 아쉽기도(?)했는데 마시다보니 쭉쭉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다행입니다 사진이 없어서 ㅎ 사진있었으면 술마시고 싶어질뻔 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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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 있는 사진 올리려면 여러모로 번거로워서 안 올리려고 했는데,
빈 잔이라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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