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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에서 무료 대여하는 eBook입니다.
대여 후 30일간 볼 수 있는데...
앱이나 프로그램에서 내려받기를 하지 않으면,
내려받을 때까지 유효기간이 연장된다고 합니다.
인터파크에서는 1주일에 한 권씩 이렇게 eBook을 무료 대여합니다.
P.S.
계속 받다 보니...
확실히, 잘 안 팔리는 책을 무료로 푸는... 느낌이네요. ^^;
[이주의 무료책]
조회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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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민지 |
---|---|
출판사 | 시공사(단행본) |
용량 | 12.8MB |
다운로드기간 | 제한없음 |
제품구성 | 1개 |
발행일(출간일) | 2017년 01월31일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 상세 정보를 확인하시고, 정보확인이 어려우시면 1:1문의 게시판을 이용 바랍니다. |
구성 파일 갯수 : | 1개 |
---|---|
구성 파일 명 : | 제철미감 - 1월의 콜리플라워 |
<제철미감>은 사시사철 나오는 채소들로 제철을 잊어버린 우리들에게 제철채소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매달 2가지씩, 그달에 반드시 먹어봐야 하는 채소를 꼽아 소개한다.
기존의 요리책과 달리 맛있는 레시피와 함께 제철채소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정보, 우리가 몰랐던 비밀 등도 함께 수록해, 알고 먹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또한 매번 믿고 먹을 수 있는 농가까지 소개되어 있어,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져 줄 것이다. <제철미감>을 통해 매달 새로운 제철채소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도록 하자!
<제철미감>은 사시사철 나오는 채소들로 제철을 잊어버린 우리들에게 제철채소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매달 2가지씩, 그달에 반드시 먹어봐야 하는 채소를 꼽아 소개한다.
기존의 요리책과 달리 맛있는 레시피와 함께 제철채소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정보, 우리가 몰랐던 비밀 등도 함께 수록해, 알고 먹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또한 매번 믿고 먹을 수 있는 농가까지 소개되어 있어,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져 줄 것이다. <제철미감>을 통해 매달 새로운 제철채소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도록 하자!
기존의 요리책과 달리 맛있는 레시피와 함께 제철채소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정보, 우리가 몰랐던 비밀 등도 함께 수록해, 알고 먹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또한 매번 믿고 먹을 수 있는 농가까지 소개되어 있어,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져 줄 것이다. <제철미감>을 통해 매달 새로운 제철채소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도록 하자!
<제철미감>은 사시사철 나오는 채소들로 제철을 잊어버린 우리들에게 제철채소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매달 2가지씩, 그달에 반드시 먹어봐야 하는 채소를 꼽아 소개한다.
기존의 요리책과 달리 맛있는 레시피와 함께 제철채소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정보, 우리가 몰랐던 비밀 등도 함께 수록해, 알고 먹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또한 매번 믿고 먹을 수 있는 농가까지 소개되어 있어,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져 줄 것이다. <제철미감>을 통해 매달 새로운 제철채소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도록 하자!
콜리플라워: 화이트 푸드의 대표주자
맛있는 채소이야기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 콜리플라워
콜리플라워는 언제부터 먹었을까?
비타민C 보충은 콜리플라워로!
꽃봉오리가 촘촘하고 단단히 뭉쳐 있는 것을 고르자!
다양한 조리법이 가능한 콜리플라워!
제철미감: 지금 제철 콜리플라워가 맛있는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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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미감: 지금 제철 콜리플라워가 맛있는 농가
대학에서 관광호텔조리과를 졸업하고 업장에서 5년 넘게 경력을 쌓으며 푸드코디네이터 자격까지 취득한다. 이후 쿠킹노아스튜디오를 통해 만난 김은경 요리 선생님에게 영향을 받아 요리의 근본인 식재료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면서 한국채소소믈리에협회에서 주니어채소소믈리에 과정을 수료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요리 수업, 방송 활동, 잡지 촬영 등을 보고 들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
그러나 요리에 대한 열정으로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 되었고 일꾸오꼬알마요리학교에서 이탈리아요리 국내 마스터 과정을 수료했다.
그녀는 종종 “요리를 완성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만지는 식재료가 어떤 환경에서 자라 어떻게 내 식탁까지 오는 과정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제철에 나는 식재료로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만들고 그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며 살고 싶어 한다.
정직한 식재료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요리로 소박하지만 따뜻한 추억을 남겨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요리에 대한 열정으로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 되었고 일꾸오꼬알마요리학교에서 이탈리아요리 국내 마스터 과정을 수료했다.
그녀는 종종 “요리를 완성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만지는 식재료가 어떤 환경에서 자라 어떻게 내 식탁까지 오는 과정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제철에 나는 식재료로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만들고 그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며 살고 싶어 한다.
정직한 식재료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요리로 소박하지만 따뜻한 추억을 남겨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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