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인터파크에서 무료 대여하는 eBook입니다.
대여 후 30일간 볼 수 있는데...
앱이나 프로그램에서 내려받기를 하지 않으면,
내려받을 때까지 유효기간이 연장된다고 합니다.
인터파크에서는 1주일에 한 권씩 이렇게 eBook을 무료 대여합니다.
[이주의 무료책]
대여가 |
|
---|---|
적립혜택 |
추가적립 2,000P 도서정가제 제외상품 포함 5만원 이상 주문 시 |
파일포맷/용량 | epub / 18.7 MB |
---|
이용환경 | 전용단말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태블릿/PC |
---|---|
다운로드기간 | 선택 대여기간동안 이용 가능(최초 다운로드일 기준) |
다운로드방법 | 유/무선 모두 지원 비스킷앱 무선 다운로드 가능 |
대여기간 | 대여 30일 금액 : 무료 |
---|---|
수량 | 권 |
소중한 분들에게을 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 |
무료상품을 주문 시에는 결제수단 선택 없이 바로 결제 가능합니다.
저자 | 장두현 |
---|---|
출판사 | 책비 |
용량 | 18.7MB |
다운로드기간 | 제한없음 |
제품구성 | 1개 |
발행일(출간일) | 2016년 10월11일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 상세 정보를 확인하시고, 정보확인이 어려우시면 1:1문의 게시판을 이용 바랍니다. |
구성 파일 갯수 : | 1개 |
---|---|
구성 파일 명 : | 블로그의 신 |
파워블로거들이 ‘즐겨 찾는’ 블로그, ‘블로거팁닷컴(bloggertip.com)’의 Zet가 직접 느끼고 배운 블로그 운영에 관한 모든 정보와 사례를 이 책 [블로그의 신]에 담았다. 로그 주제 선택에서부터 천만 방문자를 부르는 콘텐츠 만드는 방법, 6개월 만에 파워블로거가 되는 방법은 물론 SNS를 활용해 블로그를 홍보하는 방법까지 블로그를 200%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준다.
스펙, 취직, 여행, 작가 데뷔, 억대연봉 부럽지 않은 투잡까지…
블로그로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블로그의 신] 전격 출간!
블로그 운영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블로그가 있다. 5년 연속 티스토리(TISTORY) Best of Best 블로그로 선정된 바 있는 ‘블로거팁닷컴(bloggertip.com)’이 그것이다. 이 블로그 운영자인 Zet의 12년 블로그 운영 노하우가 담긴 책 [블로그의 신]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블로그 주제 선택에서부터 천만 방문자를 부르는 콘텐츠 만드는 방법, 6개월 만에 파워블로거가 되는 노하우는 물론 SNS를 활용해 블로그를 홍보하는 방법들을 생생히 담아냈다. 블로그로 억대 연봉 부럽지 않은 투잡을 가질 수 있는 블로그 활용법은 덤이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인기 SNS로 떠오르고 있지만 이 책의 저자 Zet는 그중 블로그가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블로그가 글과 사진으로 구성된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기에 가장 좋은 콘텐츠 허브’이기 때문이다. 여타의 SNS들은 휘발성이 강해 지난 콘텐츠는 금방 잊히는 데 비해 블로그는 마치 잘 정리된 이력서처럼 한 공간에 체계적으로 정리, 누적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블로그 운영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다면 제아무리 뛰어난 콘텐츠를 지녔다고 해도 블로그는 한낱 일기장 구실밖에 하지 못한다. 혹은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낼 수 있는 능력은 없고 오로지 검색이 잘되게 하는 꼼수만 섭렵하고자 한다면, 한때 ‘반짝’ 검색 상위에 뜰지언정 사람들이 진정으로 즐겨 찾는 블로그를 만들 수도 없다. 과거 이렇다 할 스펙도, 직업도 없던 이 책의 저자 Zet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로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취직할 수 있었고 여러 회사에서 꾸준히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 인재로 거듭났다. 또한 블로그 운영을 계기로 틈틈이 무료 해외여행을 떠나 세계관을 넓히고, 블로그 운영에 관한 강의를 하며, 책 출간의 기회까지 얻어 작가로서 데뷔하게 되었다. 이 모든 경험을 토대로 억대 수익을 올리기도 하였다. Zet는 자신이 블로그를 통해 꿈을 이룬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블로그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책 [블로그의 신]은 진정한 파워블로거 Zet가 직접 느끼고 배운 블로그 운영에 관한 모든 정보와 사례들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간단명료하게 전하는 책이다. 개개인의 콘텐츠가 최상의 결과를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도구 ‘블로그’, 그 꿈의 공간을 2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Zet가 아낌없이 공개한다.
많고 많은 SNS 매체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블로그’에 주목해야 하는가?
지금까지 우리는 싸이월드에서부터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그리고 요즘 가장 핫 하다는 인스타그램까지 수많은 SNS 매체들을 경험해왔다. 그중 사적인 일상과 취미, 의견을 적어 내려가던 블로그는 개개인의 개성과 전문성을 살려낸 매체로 진화해 하루 방문자가 수천, 수만 명에 이르는 파워블로거의 탄생을 가능하게 했다.
다양한 SNS 매체들이 한때 유행처럼 번졌다가 사그라졌지만 블로그만큼은 건재하며 그 힘을 꾸준히 키워왔다. 이제 파워블로거들이 특정 신제품의 성패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상황에까지 이르렀고, 기업에서도 파워블로거들을 예의주시하며, 사람들은 파워블로거의 말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렇다면 왜 블로그의 인기만은 그칠 줄 모르고 꾸준히 늘어가는 것일까? 블로그는 어떻게 그러한 힘을 가지게 된 걸까? 이 책의 저자 Zet는 그 이유를 바로 블로그가 글과 사진으로 구성된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기에 가장 좋은 콘텐츠 허브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콘텐츠를 담아내는 가장 훌륭한 도구가 바로 ‘블로그’인 셈이다.
파워블로거들이 즐겨 찾는 블로그,
‘블로거팁닷컴’ Zet의 명쾌한 블로그 운영 노하우
파워블로거들이 ‘즐겨 찾는’ 블로그, ‘블로거팁닷컴(bloggertip.com)’의 운영자 Zet는 ‘블로그 운영’이라는 주제로 10년이란 긴 시간 동안 자신의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연재하며 사람들과 소통해왔다. 그 자신이 블로그를 독학으로 운영해왔기에 사람들이 진짜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
Zet는 이 책 [블로그의 신]에 그동안 자신이 받아들이고 터득하고 깨닫고 공부한 모든 내용들을 쏟아 부었다. 다른 책과는 다른 명쾌한 그의 블로그 운영 노하우들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자신이 가진 콘텐츠를 어떻게 개발하고 표현해야 하는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는 콘텐츠란 무엇인지, 손에 잡히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블로그 운영을 현실화할 수 있다.
블로그, 왜 이 책으로 시작하고 끝내야 하는가?
이 책은 잡다하고 난해한 전문 용어로 화장을 하듯 꾸며 이야기하지 않는다. 다만 독자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슨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해 진솔한 민낯으로 말하고 있다. 즉,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전문가의 시점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끌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저자의 전문적인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흡수할 수 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독자들도 쉽게 따라 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 진행 과정을 하나하나 이미지로 보여주며 마치 저자와 일대일 강의를 하듯 배워 나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는 다른 분야의 책과 달리 블로그 운영 방법을 설명하기에 매우 적합한 방식이다. 게다가 블로그 운영 과정에 대한 설명을 그저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닌 중간중간 소개하는 유용한 콘텐츠와 관련 사이트 QR코드를 바로바로 스캔하며 몸소 체득해나갈 수 있다.
또한 시중에 존재하는 각 포털별 블로그들의 특징, 장단점 등을 매우 객관적으로 소개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매체 선택을 돕고, 디테일한 단계별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기에 그야말로 블로그 초보자부터 고수에 이르는 길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것이 가능하다. ‘블로그’라는 매체는 짤막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휘발성이 강한 성격이 아니라 글과 이미지 등을 잘 어우러지게 하여 ‘웰메이드 콘텐츠’로 승부를 봐야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잘 만들어진 콘텐츠란 무엇인지’에 중점을 맞춰 조목조목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이야말로 ‘블로그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블로그에 관한 ‘웰메이드 콘텐츠’인 것이다.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사람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
첫째, 12년째 인기 블로그를 운영하며 파워블로거들이 즐겨 찾는 블로그 운영자 Zet의 알찬 노하우가 담겼다.
인기 블로그 ‘블로거팁닷컴’의 운영자 Zet는 블로그 운영에 관한 글을 통해 수많은 파워블로거들의 스승으로 불린다. 그가 오랜 시간 공들여 축적한 양질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블로그 운영 방법과 최단 시간 내 파워블로거에 등극하기 위한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전달하고 있다.
둘째,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하기 쉽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블로그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이미지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기초적인 부분과 알아두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내용들만 골라 담았다. 글이라고는 초등학교 시절 일기 쓰기 숙제 외에는 해본 적 없는 사람이라도, 독수리 타법인 컴맹이라도 이 책을 보고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호응을 불러일으키는, 양질의 콘텐츠 만드는 방법에 대한 저자의 특별한 조언과 비결이야말로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이 책의 필살기!
셋째, 종이책이자 e-북의 장점을 모두 담았다.
블로그 운영에 관한 내용을 적어 내려가다 보면 수많은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이 책에는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도움이 되는 수많은 참고 블로그들을 담아냈다. 저자가 직접 선정한 100여 개의 유용한 블로그 하나하나마다 QR코드를 담아 책을 읽는 동시에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종이책임에도 불구하고 멀티미디어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블로그 운영에 관한 다채로운 텍스트북’이다.
이 책의 구성 엿보기
#1 ‘잊지 못할 블로그 운영의 추억’
저자가 어떠한 계기로 ‘블로거팁닷컴’을 시작했고 얼마나 치열하게 운영해왔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스펙도 없고 가진 것 없는 청년이 어떻게 자신의 꿈을 하나하나 이루어왔는지를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2 ‘내 블로그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
각 포털별 블로그를 자세히 소개한다. 각 블로그들이 어떠한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에게 맞는 블로그는 무엇인지 직접 고민하고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3 ‘천만 방문자를 부르는 콘텐츠 만들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글과 이미지를 작성하는 노하우들을 알려준다. 즉, 글은 어떠한 방식으로 써야 더욱 효과적이고 독자들의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이미지는 어떻게 찾고 배치해야 하는지 등, 글과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최대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4 ‘파워블로그 6개월 만에 만들기’
이 장에서는 각 단계별로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구체화하는지를 알려준다. 1~2개월, 3~4개월 5~6개월로 나누어 꼼꼼하고 섬세하게 일대일 코칭하듯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단계별로 참고할 만한 블로그를 소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5 ‘SNS를 활용해 블로그 홍보하기’
보통의 블로거들은 빠트리기 쉬운, 그러나 알아두면 더욱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블로그 홍보 노하우를 전수한다. 내 블로그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게 만들 수 있는지, 수많은 방문자가 찾아오게 만드는 노하우와 그 과정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6 ‘실전! 블로그로 투잡하기’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플러스알파가 되는 블로그를 위한 팁이자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블로그로 수익을 올리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모은 장이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검증한 내용을 담았기에 더욱 현실적이다.
부록
※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블로그 운용에 관한 필수 과정들을 이미지로 하나하나 나열해 소개하고 있다.
※ 저자가 블로그를 운영하며 선정한 50개의 유용한 블로그들을, 이 책을 읽으며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와 같이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 독자들의 빠른 이해를 돕는다.
블로그로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블로그의 신] 전격 출간!
블로그 운영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블로그가 있다. 5년 연속 티스토리(TISTORY) Best of Best 블로그로 선정된 바 있는 ‘블로거팁닷컴(bloggertip.com)’이 그것이다. 이 블로그 운영자인 Zet의 12년 블로그 운영 노하우가 담긴 책 [블로그의 신]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블로그 주제 선택에서부터 천만 방문자를 부르는 콘텐츠 만드는 방법, 6개월 만에 파워블로거가 되는 노하우는 물론 SNS를 활용해 블로그를 홍보하는 방법들을 생생히 담아냈다. 블로그로 억대 연봉 부럽지 않은 투잡을 가질 수 있는 블로그 활용법은 덤이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인기 SNS로 떠오르고 있지만 이 책의 저자 Zet는 그중 블로그가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블로그가 글과 사진으로 구성된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기에 가장 좋은 콘텐츠 허브’이기 때문이다. 여타의 SNS들은 휘발성이 강해 지난 콘텐츠는 금방 잊히는 데 비해 블로그는 마치 잘 정리된 이력서처럼 한 공간에 체계적으로 정리, 누적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블로그 운영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다면 제아무리 뛰어난 콘텐츠를 지녔다고 해도 블로그는 한낱 일기장 구실밖에 하지 못한다. 혹은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낼 수 있는 능력은 없고 오로지 검색이 잘되게 하는 꼼수만 섭렵하고자 한다면, 한때 ‘반짝’ 검색 상위에 뜰지언정 사람들이 진정으로 즐겨 찾는 블로그를 만들 수도 없다. 과거 이렇다 할 스펙도, 직업도 없던 이 책의 저자 Zet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로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취직할 수 있었고 여러 회사에서 꾸준히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 인재로 거듭났다. 또한 블로그 운영을 계기로 틈틈이 무료 해외여행을 떠나 세계관을 넓히고, 블로그 운영에 관한 강의를 하며, 책 출간의 기회까지 얻어 작가로서 데뷔하게 되었다. 이 모든 경험을 토대로 억대 수익을 올리기도 하였다. Zet는 자신이 블로그를 통해 꿈을 이룬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블로그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책 [블로그의 신]은 진정한 파워블로거 Zet가 직접 느끼고 배운 블로그 운영에 관한 모든 정보와 사례들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간단명료하게 전하는 책이다. 개개인의 콘텐츠가 최상의 결과를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도구 ‘블로그’, 그 꿈의 공간을 2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Zet가 아낌없이 공개한다.
많고 많은 SNS 매체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블로그’에 주목해야 하는가?
지금까지 우리는 싸이월드에서부터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그리고 요즘 가장 핫 하다는 인스타그램까지 수많은 SNS 매체들을 경험해왔다. 그중 사적인 일상과 취미, 의견을 적어 내려가던 블로그는 개개인의 개성과 전문성을 살려낸 매체로 진화해 하루 방문자가 수천, 수만 명에 이르는 파워블로거의 탄생을 가능하게 했다.
다양한 SNS 매체들이 한때 유행처럼 번졌다가 사그라졌지만 블로그만큼은 건재하며 그 힘을 꾸준히 키워왔다. 이제 파워블로거들이 특정 신제품의 성패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상황에까지 이르렀고, 기업에서도 파워블로거들을 예의주시하며, 사람들은 파워블로거의 말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렇다면 왜 블로그의 인기만은 그칠 줄 모르고 꾸준히 늘어가는 것일까? 블로그는 어떻게 그러한 힘을 가지게 된 걸까? 이 책의 저자 Zet는 그 이유를 바로 블로그가 글과 사진으로 구성된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기에 가장 좋은 콘텐츠 허브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콘텐츠를 담아내는 가장 훌륭한 도구가 바로 ‘블로그’인 셈이다.
파워블로거들이 즐겨 찾는 블로그,
‘블로거팁닷컴’ Zet의 명쾌한 블로그 운영 노하우
파워블로거들이 ‘즐겨 찾는’ 블로그, ‘블로거팁닷컴(bloggertip.com)’의 운영자 Zet는 ‘블로그 운영’이라는 주제로 10년이란 긴 시간 동안 자신의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연재하며 사람들과 소통해왔다. 그 자신이 블로그를 독학으로 운영해왔기에 사람들이 진짜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
Zet는 이 책 [블로그의 신]에 그동안 자신이 받아들이고 터득하고 깨닫고 공부한 모든 내용들을 쏟아 부었다. 다른 책과는 다른 명쾌한 그의 블로그 운영 노하우들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자신이 가진 콘텐츠를 어떻게 개발하고 표현해야 하는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는 콘텐츠란 무엇인지, 손에 잡히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블로그 운영을 현실화할 수 있다.
블로그, 왜 이 책으로 시작하고 끝내야 하는가?
이 책은 잡다하고 난해한 전문 용어로 화장을 하듯 꾸며 이야기하지 않는다. 다만 독자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슨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해 진솔한 민낯으로 말하고 있다. 즉,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전문가의 시점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끌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저자의 전문적인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흡수할 수 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독자들도 쉽게 따라 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 진행 과정을 하나하나 이미지로 보여주며 마치 저자와 일대일 강의를 하듯 배워 나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는 다른 분야의 책과 달리 블로그 운영 방법을 설명하기에 매우 적합한 방식이다. 게다가 블로그 운영 과정에 대한 설명을 그저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닌 중간중간 소개하는 유용한 콘텐츠와 관련 사이트 QR코드를 바로바로 스캔하며 몸소 체득해나갈 수 있다.
또한 시중에 존재하는 각 포털별 블로그들의 특징, 장단점 등을 매우 객관적으로 소개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매체 선택을 돕고, 디테일한 단계별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기에 그야말로 블로그 초보자부터 고수에 이르는 길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것이 가능하다. ‘블로그’라는 매체는 짤막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휘발성이 강한 성격이 아니라 글과 이미지 등을 잘 어우러지게 하여 ‘웰메이드 콘텐츠’로 승부를 봐야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잘 만들어진 콘텐츠란 무엇인지’에 중점을 맞춰 조목조목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이야말로 ‘블로그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블로그에 관한 ‘웰메이드 콘텐츠’인 것이다.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사람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
첫째, 12년째 인기 블로그를 운영하며 파워블로거들이 즐겨 찾는 블로그 운영자 Zet의 알찬 노하우가 담겼다.
인기 블로그 ‘블로거팁닷컴’의 운영자 Zet는 블로그 운영에 관한 글을 통해 수많은 파워블로거들의 스승으로 불린다. 그가 오랜 시간 공들여 축적한 양질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블로그 운영 방법과 최단 시간 내 파워블로거에 등극하기 위한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전달하고 있다.
둘째,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하기 쉽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블로그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이미지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기초적인 부분과 알아두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내용들만 골라 담았다. 글이라고는 초등학교 시절 일기 쓰기 숙제 외에는 해본 적 없는 사람이라도, 독수리 타법인 컴맹이라도 이 책을 보고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호응을 불러일으키는, 양질의 콘텐츠 만드는 방법에 대한 저자의 특별한 조언과 비결이야말로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이 책의 필살기!
셋째, 종이책이자 e-북의 장점을 모두 담았다.
블로그 운영에 관한 내용을 적어 내려가다 보면 수많은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이 책에는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도움이 되는 수많은 참고 블로그들을 담아냈다. 저자가 직접 선정한 100여 개의 유용한 블로그 하나하나마다 QR코드를 담아 책을 읽는 동시에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종이책임에도 불구하고 멀티미디어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블로그 운영에 관한 다채로운 텍스트북’이다.
이 책의 구성 엿보기
#1 ‘잊지 못할 블로그 운영의 추억’
저자가 어떠한 계기로 ‘블로거팁닷컴’을 시작했고 얼마나 치열하게 운영해왔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스펙도 없고 가진 것 없는 청년이 어떻게 자신의 꿈을 하나하나 이루어왔는지를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2 ‘내 블로그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
각 포털별 블로그를 자세히 소개한다. 각 블로그들이 어떠한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에게 맞는 블로그는 무엇인지 직접 고민하고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3 ‘천만 방문자를 부르는 콘텐츠 만들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글과 이미지를 작성하는 노하우들을 알려준다. 즉, 글은 어떠한 방식으로 써야 더욱 효과적이고 독자들의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이미지는 어떻게 찾고 배치해야 하는지 등, 글과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최대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4 ‘파워블로그 6개월 만에 만들기’
이 장에서는 각 단계별로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구체화하는지를 알려준다. 1~2개월, 3~4개월 5~6개월로 나누어 꼼꼼하고 섬세하게 일대일 코칭하듯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단계별로 참고할 만한 블로그를 소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5 ‘SNS를 활용해 블로그 홍보하기’
보통의 블로거들은 빠트리기 쉬운, 그러나 알아두면 더욱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블로그 홍보 노하우를 전수한다. 내 블로그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게 만들 수 있는지, 수많은 방문자가 찾아오게 만드는 노하우와 그 과정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6 ‘실전! 블로그로 투잡하기’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플러스알파가 되는 블로그를 위한 팁이자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블로그로 수익을 올리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모은 장이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검증한 내용을 담았기에 더욱 현실적이다.
부록
※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블로그 운용에 관한 필수 과정들을 이미지로 하나하나 나열해 소개하고 있다.
※ 저자가 블로그를 운영하며 선정한 50개의 유용한 블로그들을, 이 책을 읽으며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와 같이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 독자들의 빠른 이해를 돕는다.
무엇이든 오랜 경험이 쌓이면 자기도 모르게 비법이라는 게 생기게 마련이다. 저자는 내가 아는 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경험을 한 블로거로 첫 손에 꼽힌다. 그런 그가 자기 비법노트를 꼼꼼히 정리해 공개했다니 정말 반가운 일이다. 미디어를 운영하는 사람 눈에도 참고할 게 많은 책이다.
- 김상범 / (주)블로터앤미디어(www.bloter.net) 대표
파워블로그의 노하우와 비밀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공개한 책이 있을까 싶다. 진정한 파워블로거로 이끌어줄 훌륭한 지름길을 제공하고 시행착오를 줄여줄 내용으로 가득하다. 파워블로거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이 보지 않았으면 하는 책이기도 하다.
- ONE™(이태환) /‘Back to the Mac’ 운영자
블로그를 시작하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블로그 제목 설정부터 홍보 방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줄 것이다. 파워블로그를 8년 운영한 저자의 노하우와 꿀팁이 아낌없이 공개되어 있다.
- 무한(장윤성) /‘무한의 노멀로그’ 운영자
당신의 시대(Age of You)가 시작되었다. 디지털의 전면적인 등장으로 자신만의 콘텐츠가 중요해지고 개인 스스로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나 스스로 매력적인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강력한 방법은 바로 블로그를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차곡차곡 쌓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이 소개하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실제 경험에 의한 사례들이 충분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로거팁닷컴’을 운영하는 장두현이라는 브랜드는 충분히 신뢰할 수 있으니까.
- 우승우 /‘인터브랜드’ 컨설턴트·수석부장, ‘Think Brands’ 블로그 운영자
‘블로거팁닷컴’은 2007년부터 블로그 운영에 관심이 많은 개인, 기업 및 공공기관 소속 마케터 등 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라면 즐겨찾기를 하고 방문하는 일종의 지식 나눔 공간이었다. 필자 스스로가 터득한 노하우를 쉬운 내용부터 심화된 부분까지 하나하나 이해하기 쉽게 콘텐츠화한 블로그인지라 인기가 높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블로그 기반의 콘텐츠 마케팅과 개인 브랜딩 노력을 통해 본인만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자신만의 미디어를 구축하고, 독특한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개인 브랜딩을 강화하는 부분에 관심 있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 이중대 / 글로벌 PR회사 ‘웨버샌드윅코리아’ 부사장
- 김상범 / (주)블로터앤미디어(www.bloter.net) 대표
파워블로그의 노하우와 비밀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공개한 책이 있을까 싶다. 진정한 파워블로거로 이끌어줄 훌륭한 지름길을 제공하고 시행착오를 줄여줄 내용으로 가득하다. 파워블로거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이 보지 않았으면 하는 책이기도 하다.
- ONE™(이태환) /‘Back to the Mac’ 운영자
블로그를 시작하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블로그 제목 설정부터 홍보 방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줄 것이다. 파워블로그를 8년 운영한 저자의 노하우와 꿀팁이 아낌없이 공개되어 있다.
- 무한(장윤성) /‘무한의 노멀로그’ 운영자
당신의 시대(Age of You)가 시작되었다. 디지털의 전면적인 등장으로 자신만의 콘텐츠가 중요해지고 개인 스스로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나 스스로 매력적인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강력한 방법은 바로 블로그를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차곡차곡 쌓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이 소개하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실제 경험에 의한 사례들이 충분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로거팁닷컴’을 운영하는 장두현이라는 브랜드는 충분히 신뢰할 수 있으니까.
- 우승우 /‘인터브랜드’ 컨설턴트·수석부장, ‘Think Brands’ 블로그 운영자
‘블로거팁닷컴’은 2007년부터 블로그 운영에 관심이 많은 개인, 기업 및 공공기관 소속 마케터 등 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라면 즐겨찾기를 하고 방문하는 일종의 지식 나눔 공간이었다. 필자 스스로가 터득한 노하우를 쉬운 내용부터 심화된 부분까지 하나하나 이해하기 쉽게 콘텐츠화한 블로그인지라 인기가 높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블로그 기반의 콘텐츠 마케팅과 개인 브랜딩 노력을 통해 본인만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자신만의 미디어를 구축하고, 독특한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개인 브랜딩을 강화하는 부분에 관심 있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 이중대 / 글로벌 PR회사 ‘웨버샌드윅코리아’ 부사장
들어가며
#1 잊지 못할 블로그 운영의 추억
1. 무작정 찾아간 광주시청, 그렇게 강사가 되다
2. 기업블로그 담당자를 인터뷰하다
3. 블로그 인터뷰를 계기로 취업하다
4.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파트너 제안을 받다
5. 기업과 정부부처의 온라인 홍보 자문위원이 되다
Blogger Tip 현실 속 블로거들의 진짜 이야기 ‘블로그 세상의 말말말’
#2 내 블로그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
1. 쉽게 만들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다면, 네이버 블로그
2. 전문적인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다음카카오 티스토리
3. 컴퓨터와 친숙하고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워드프레스
Blogger Tip 블로그 서비스가 선정한 한국의 파워블로그
#3 천만 방문자를 부르는 글쓰기의 기술
1. 장문 한 개보다 단문 여러 개가 낫다
2. 키워드에 맞춰! 트렌드에 맞게!
3. 이미지 삽입으로 180도 달라진 글
4. 글의 신뢰도를 높이는 링크 삽입
5. 다 쓴 글도 다시 보는 STEP 5
6. 빈틈 있게 쓰자 98
7. 호응을 유도하는 리스트, 목록 사용
8. 나만의 비법, 노하우 소개
9. 소소하지만 소중한 독자(이웃)와의 인연 소개
10.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시리즈 연재
11. 앞사람과 이야기하듯이 써라
12. 독자의 액션을 유도하는 문구 삽입
13. 역피라미드 구조를 파괴하라
14. 다른 블로그의 콘텐츠를 큐레이션하라
Blogger Tip 블로그 세상에서 통하는 글쓰기 소재 10
#4 6개월 만에 파워블로그 만들기
1~2개월 블로그 개설
1. 블로그, 나도 할 수 있어!
2. 초보 블로거가 해야 할 것
3~4개월 블로그 꾸미기
3. 블로그, 주제를 정해야 차별화가 된다
4. 나만의 블로그 꾸미기
5~6개월 블로그 홍보
5. 나만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블로그 홍보하기
6. 파워블로거, 그들이 꼭 챙기는 웹서비스 활용하기
Blogger Tip 발상의 전환! 역발상이 돋보이는 이색 블로그
#5 SNS를 활용해 블로그 홍보하기
1. 블로그는 소셜 친화적으로 꾸며라
2. 블로그에서 페이스북 팬 확보하기, 페이지 플러그인
3. 블로그로 방문을 유입시키는 페이스북 그룹 활용하기
4. 블로그 구독을 유도하는 네이버 이웃커넥트 위젯
5. 오픈캐스트로 내 글 네이버에 홍보하기
6. 인스타그램 위젯으로 일상 모습 보여주기
7. 나를 홍보하는 블로그 소개 페이지
8. 관심사 기반으로 소통하는 SNS, 빙글 활용하기
9. 프로의 향기가 나는 포털사이트 검색등록 서비스
10. 충성도 높은 블로그 독자를 확보하는 이메일 구독 폼
Blogger Tip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폰 앱 5
#6 실전! 블로그로 투잡하기
1. 구글 애드센스로 용돈 벌기
2. 블로그 체험단 & 서포터즈 활동으로 수익 내기
3. 기업과의 제휴로 돈을 버는 방법
4. 블로그 팸투어로 해외, 국내 무료 여행하기
5. PayPal로 블로그 기부금 받기
6. 유튜브로 돈 벌기
Blogger Tip 블로거팁닷컴 사용설명서
마치며
부록1 웹서비스 적용 상세 가이드
부록2 대한민국 전문 주제 블로그 50
#1 잊지 못할 블로그 운영의 추억
1. 무작정 찾아간 광주시청, 그렇게 강사가 되다
2. 기업블로그 담당자를 인터뷰하다
3. 블로그 인터뷰를 계기로 취업하다
4.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파트너 제안을 받다
5. 기업과 정부부처의 온라인 홍보 자문위원이 되다
Blogger Tip 현실 속 블로거들의 진짜 이야기 ‘블로그 세상의 말말말’
#2 내 블로그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
1. 쉽게 만들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다면, 네이버 블로그
2. 전문적인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다음카카오 티스토리
3. 컴퓨터와 친숙하고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워드프레스
Blogger Tip 블로그 서비스가 선정한 한국의 파워블로그
#3 천만 방문자를 부르는 글쓰기의 기술
1. 장문 한 개보다 단문 여러 개가 낫다
2. 키워드에 맞춰! 트렌드에 맞게!
3. 이미지 삽입으로 180도 달라진 글
4. 글의 신뢰도를 높이는 링크 삽입
5. 다 쓴 글도 다시 보는 STEP 5
6. 빈틈 있게 쓰자 98
7. 호응을 유도하는 리스트, 목록 사용
8. 나만의 비법, 노하우 소개
9. 소소하지만 소중한 독자(이웃)와의 인연 소개
10.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시리즈 연재
11. 앞사람과 이야기하듯이 써라
12. 독자의 액션을 유도하는 문구 삽입
13. 역피라미드 구조를 파괴하라
14. 다른 블로그의 콘텐츠를 큐레이션하라
Blogger Tip 블로그 세상에서 통하는 글쓰기 소재 10
#4 6개월 만에 파워블로그 만들기
1~2개월 블로그 개설
1. 블로그, 나도 할 수 있어!
2. 초보 블로거가 해야 할 것
3~4개월 블로그 꾸미기
3. 블로그, 주제를 정해야 차별화가 된다
4. 나만의 블로그 꾸미기
5~6개월 블로그 홍보
5. 나만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블로그 홍보하기
6. 파워블로거, 그들이 꼭 챙기는 웹서비스 활용하기
Blogger Tip 발상의 전환! 역발상이 돋보이는 이색 블로그
#5 SNS를 활용해 블로그 홍보하기
1. 블로그는 소셜 친화적으로 꾸며라
2. 블로그에서 페이스북 팬 확보하기, 페이지 플러그인
3. 블로그로 방문을 유입시키는 페이스북 그룹 활용하기
4. 블로그 구독을 유도하는 네이버 이웃커넥트 위젯
5. 오픈캐스트로 내 글 네이버에 홍보하기
6. 인스타그램 위젯으로 일상 모습 보여주기
7. 나를 홍보하는 블로그 소개 페이지
8. 관심사 기반으로 소통하는 SNS, 빙글 활용하기
9. 프로의 향기가 나는 포털사이트 검색등록 서비스
10. 충성도 높은 블로그 독자를 확보하는 이메일 구독 폼
Blogger Tip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폰 앱 5
#6 실전! 블로그로 투잡하기
1. 구글 애드센스로 용돈 벌기
2. 블로그 체험단 & 서포터즈 활동으로 수익 내기
3. 기업과의 제휴로 돈을 버는 방법
4. 블로그 팸투어로 해외, 국내 무료 여행하기
5. PayPal로 블로그 기부금 받기
6. 유튜브로 돈 벌기
Blogger Tip 블로거팁닷컴 사용설명서
마치며
부록1 웹서비스 적용 상세 가이드
부록2 대한민국 전문 주제 블로그 50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대기업에 취업해 기뻐하는 것도 잠시, 우리는 40~50대를 전후로 희망퇴직(강제퇴사)을 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기업은 더 이상 종신고용을 보장하지 않으며 그렇다고 공무원이 되는 일도 쉽지 않다. …… 기업과 정부에 이 한 몸 묻어가던 과거와는 달리, 자신만의 콘텐츠가 없다면 경쟁력 없는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러한 때에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기에는 블로그만 한 것도 없다.
(/ '들어가며' 중에서)
블로그 운영담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불과하지만 몸과 마음으로 직접 부딪히며 느낀 감정과 특별한 경험, 노하우는 그 누군가에게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고 어떤 이에게는 지혜가 될 수도 있다. 블로그를 시작한 후 짧은 시간 안에 우수블로그가 됐고 유명 포털이 주최하는 행사의 강사로 설 수도 있었다. 블로그 강연, 블로그 관련 글 기고, 구글 광고(애드센스) 등 블로그에만 올인하며 전업블로거로 생활하던 나는 어느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계기로 취업 제안을 받았다. 그 뒤로 두 군데의 언론사를 경험하고 지금은 작은 회사의 온라인 마케팅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돌이켜보면 블로그 덕분에 학력도, 집안도 내세울 것 없어도 쫄지 않고 자신감에 가득 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1 머리말' 중에서)
아예 ‘소셜미디어 담당자’를 채용하는 기업도 있는데 지원 자격에 ‘블로그/페이스북 운영 경험자 우대’라는 항목이 늘 등장한다. 기업의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책임질 사람을 과장급으로 채용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자, 그렇다면 나는 어느 기업에서, 몇 번의 취업 제안을 받았을까? 기업 이름까지 밝힐 수는 없으니 제안 받았던 산업군과 직무만 소개하려 한다.
제안 받은 산업군과 직무
◈ 언론사 웹기획자
◈ 홍보대행사 디지털마케팅 담당 AE
◈ 국내 IT 대기업 신사업팀
◈ 해외 게임회사 소셜미디어 담당자
◈ 잡지사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
(/ '잘 만든 블로그는 이력서가 된다' 중에서)
SNS 마케팅에서도 글쓰기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요즘은 블로그보다 페이스북으로 브랜드를 홍보하는 기업이 많다. 어느 홍보대행사는 소셜라이터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 운영 담당자를 채용하는 공고를 올렸다. 블로그 글쓰기는 단문보다는 장문의 논리적 글쓰기 능력 향상에, 페이스북은 단문의 재밌는 글쓰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시대가 지나면 또 다른 온라인 서비스가 대세가 될 게 분명하지만 글쓰기 능력은 삶을 살아가는 데 특별한 스펙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 '블로그 글쓰기가 취업에 도움이 된다' 중에서)
학벌, 외국어, 제2외국어, 해외연수, 봉사활동까지…. 엄청난 스펙으로 중무장한 라이벌과 비교했을 때 자신의 스펙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내가 일하고 싶은 분야를 정해 작은 기업에서 실무 경력을 쌓는 게 중요하다. “경력을 쌓을 기회를 주지 않는데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요?”라고 따지고 싶을 것이다. 경력을 쌓을 기회를 블로그로 만들면 된다. 나는 블로그 운영 경력을 인정받아 중견기업의 웹마케팅 팀장으로 첫 번째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사회 경험이 전무했지만 중견기업 회장 및 임원진과의 면접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았고 팀장으로 입사할 수 있었다. 스펙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면 어떤 분야에서 내가 전문적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을 만큼의 지식과 사회경험을 블로그에 기록하는 건 어떨까?
(/ '스펙이 부족하다면 실무경험을 쌓아라' 중에서)
블로그 방문자의 대부분은 검색엔진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특정 검색어를 입력하고 나타난 결과를 타고 당신의 블로그를 방문한다. 따라서 하나의 키워드만 고집하기보다는 여러 개의 키워드를 쓰는 게 홍보에 도움이 되는 건 당연하다. 긴 글 하나에 목매달지 말자. 긴 글 하나 쓸 시간에 짧은 글 2~3개를 쓰는 게 훨씬 유리하다.
(/ '장문 한 개보다 단문 여러 개가 낫다' 중에서)
고민하기 싫은 귀차니스트는 당장 책상 위에 꽂혀있는 책이나 잡지를 펼쳐보라. 목차를 쭉 읽어보고 프로들의 제목 짓기를 따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왠지 유익한 정보가 있을 것만 같은 노하우 성격의 제목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하는 (방)법, ~하는 이유, ~하기, ~3가지, ~하는 노하우, BEST 10’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성격의 제목이 좋다. 블로거팁닷컴에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되는 글 100개를 추려 포스팅(bloggertip.com/2334)했다. 글 제목을 어떻게 지을지 아리송할 때 참고하면 좋다.
(/ '내가 쓰려는 글이 이미 있는데 어떡하죠?' 중에서)
글 제목을 정할 때 이 단어를 써야 할지 저 단어를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다. 자주 가는 홍대 커피숍을 소개하는 글을 쓴다고 해보자. 제목에 들어갈 키워드로 ‘홍대 커피숍’이 좋을지 ‘홍대 카페’가 좋을지 적당한 키워드를 고르기 힘들 때는 네이버 트렌드(trend.naver.com)에 방문하면 된다. 특정 기간을 선택해 얼마나 많은 검색이 이뤄졌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PC와 모바일로 나눠 기기별 검색량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년간 ‘홍대카페’가 ‘홍대커피숍’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검색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홍대카페’를 글 제목에 넣는 게 더 유리한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 '적절한 제목 키워드 고르는 방법, 네이버 트렌드' 중에서)
블로그가 책과 다른 점을 물으면 “책은 한 번 인쇄하면 수정이 어렵지만 블로그는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어요”라고 답하는 게 보통이다. 그런데 수정이 용이한 것 말고도 다른 점이 또 있다. 종이책과 달리 블로그에는 다른 웹페이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링크를 삽입할 수 있다. 블로그 방문자는 링크 삽입을 통해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링크 삽입은 글을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글의 신뢰도를 올려준다. 그러나 적절치 못한 링크를 사용한다거나 링크를 너무 많이 삽입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
(/ '글의 신뢰도를 높이는 링크 삽입' 중에서)
내 앞에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말하듯이 써보자. 블로그 세상에는 격의 없고 일상적인 대화체의 글이 통한다. 평소에 대화하듯이 글을 쓰면 훨씬 인간미 있고 친근한 글이 된다. 글을 잘 쓰려고 하면 자신도 모르게 글에 힘이 들어가고 자칫 기교를 부리게 된다. 꾸밈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하듯이 쓴 글은 독자가 읽기에도 편한 글이 된다.
(/ '앞사람과 이야기하듯이 써라' 중에서)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지?’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자.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삼는 게 가장 좋다. 혹은 내가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됐으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그 영역을 주제로 잡는 것도 좋다. 온라인 홍보/마케팅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OOO의 온라인 마케팅 스터디’라는 식으로 이름을 정하고 꾸준히 관련 사례를 올리면 된다. 패션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패션을 주제로 하면 된다.
(/ '블로그 주제 선정의 필요성' 중에서)
블로그 운영 노하우는 남들이 잘 다루지 않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남들보다 잘 아는 것, 전문가가 되고 싶은 분야의 것 모두를 충족시키는 주제였다. 블로그 운영에는 강제성이 없는 만큼 자발적으로 꾸준히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찾아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 '나의 블로거팁닷컴이 생기기까지' 중에서)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 학생과 전업주부들만 있는 건 아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방문한다. 이들 중에는 기자도 있고 방송PD, 출판기획자도 있다. 온라인 홍보대행사 직원도 있다. 블로그를 보고 내용이 좋아 취재 요청을 하고 싶을 수도 있고 방송에 소개하고 싶어 미팅 요청을 해올 수도 있다. 책을 쓰자고 제안을 할 수도 있고 블로그에 제품 리뷰 요청을 해올 수도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해 블로그에 자신의 소개 글을 작성하자. 소개 글에는 자신의 연락처 및 메일주소를 남겨놓는 것이 좋다. 그런데 자신의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된다면 G메일 계정을 만들어 남겨놓을 것을 권한다.
(/ '나를 홍보하는 블로그 소개 페이지' 중에서)
하지만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킹(블로그 덕에 인연이 되어 요즘도 종종 만나는 사람들이 있다), 취업, 온라인 브랜드 등 비물질적 수익까지 계산하면 최소 5천만 원 이상은 더 벌었다고 생각한다. 블로그 덕분에 힘든 취준생(취업준비생) 시절을 비교적 무사히(?) 보낼 수 있었고 블로그 전문가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돈으로 바꿀 수 없는 다채로운 경험은 덤이었다.
(/ '#6 머리말' 중에서)
블로그에 처음으로 애드센스를 설치하고 5개월 만에 1,589달러(한화 약 1,752,000원)짜리 수표를 받았다. 주거래은행에 가서 수표를 보여줬더니 은행직원이 “구글 직원이세요?”라고 물었다. “아뇨.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라는 광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거기서 나온 수익이에요”라고 대답했다. 그 직원은 “저도 오늘부터 당장 블로그 시작해야겠습니다. 하하!”라고 답했다.
(/ '구글 애드센스로 용돈 벌기' 중에서)
(/ '들어가며' 중에서)
블로그 운영담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불과하지만 몸과 마음으로 직접 부딪히며 느낀 감정과 특별한 경험, 노하우는 그 누군가에게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고 어떤 이에게는 지혜가 될 수도 있다. 블로그를 시작한 후 짧은 시간 안에 우수블로그가 됐고 유명 포털이 주최하는 행사의 강사로 설 수도 있었다. 블로그 강연, 블로그 관련 글 기고, 구글 광고(애드센스) 등 블로그에만 올인하며 전업블로거로 생활하던 나는 어느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계기로 취업 제안을 받았다. 그 뒤로 두 군데의 언론사를 경험하고 지금은 작은 회사의 온라인 마케팅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돌이켜보면 블로그 덕분에 학력도, 집안도 내세울 것 없어도 쫄지 않고 자신감에 가득 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1 머리말' 중에서)
아예 ‘소셜미디어 담당자’를 채용하는 기업도 있는데 지원 자격에 ‘블로그/페이스북 운영 경험자 우대’라는 항목이 늘 등장한다. 기업의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책임질 사람을 과장급으로 채용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자, 그렇다면 나는 어느 기업에서, 몇 번의 취업 제안을 받았을까? 기업 이름까지 밝힐 수는 없으니 제안 받았던 산업군과 직무만 소개하려 한다.
제안 받은 산업군과 직무
◈ 언론사 웹기획자
◈ 홍보대행사 디지털마케팅 담당 AE
◈ 국내 IT 대기업 신사업팀
◈ 해외 게임회사 소셜미디어 담당자
◈ 잡지사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
(/ '잘 만든 블로그는 이력서가 된다' 중에서)
SNS 마케팅에서도 글쓰기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요즘은 블로그보다 페이스북으로 브랜드를 홍보하는 기업이 많다. 어느 홍보대행사는 소셜라이터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 운영 담당자를 채용하는 공고를 올렸다. 블로그 글쓰기는 단문보다는 장문의 논리적 글쓰기 능력 향상에, 페이스북은 단문의 재밌는 글쓰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시대가 지나면 또 다른 온라인 서비스가 대세가 될 게 분명하지만 글쓰기 능력은 삶을 살아가는 데 특별한 스펙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 '블로그 글쓰기가 취업에 도움이 된다' 중에서)
학벌, 외국어, 제2외국어, 해외연수, 봉사활동까지…. 엄청난 스펙으로 중무장한 라이벌과 비교했을 때 자신의 스펙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내가 일하고 싶은 분야를 정해 작은 기업에서 실무 경력을 쌓는 게 중요하다. “경력을 쌓을 기회를 주지 않는데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요?”라고 따지고 싶을 것이다. 경력을 쌓을 기회를 블로그로 만들면 된다. 나는 블로그 운영 경력을 인정받아 중견기업의 웹마케팅 팀장으로 첫 번째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사회 경험이 전무했지만 중견기업 회장 및 임원진과의 면접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았고 팀장으로 입사할 수 있었다. 스펙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면 어떤 분야에서 내가 전문적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을 만큼의 지식과 사회경험을 블로그에 기록하는 건 어떨까?
(/ '스펙이 부족하다면 실무경험을 쌓아라' 중에서)
블로그 방문자의 대부분은 검색엔진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특정 검색어를 입력하고 나타난 결과를 타고 당신의 블로그를 방문한다. 따라서 하나의 키워드만 고집하기보다는 여러 개의 키워드를 쓰는 게 홍보에 도움이 되는 건 당연하다. 긴 글 하나에 목매달지 말자. 긴 글 하나 쓸 시간에 짧은 글 2~3개를 쓰는 게 훨씬 유리하다.
(/ '장문 한 개보다 단문 여러 개가 낫다' 중에서)
고민하기 싫은 귀차니스트는 당장 책상 위에 꽂혀있는 책이나 잡지를 펼쳐보라. 목차를 쭉 읽어보고 프로들의 제목 짓기를 따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왠지 유익한 정보가 있을 것만 같은 노하우 성격의 제목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하는 (방)법, ~하는 이유, ~하기, ~3가지, ~하는 노하우, BEST 10’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성격의 제목이 좋다. 블로거팁닷컴에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되는 글 100개를 추려 포스팅(bloggertip.com/2334)했다. 글 제목을 어떻게 지을지 아리송할 때 참고하면 좋다.
(/ '내가 쓰려는 글이 이미 있는데 어떡하죠?' 중에서)
글 제목을 정할 때 이 단어를 써야 할지 저 단어를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다. 자주 가는 홍대 커피숍을 소개하는 글을 쓴다고 해보자. 제목에 들어갈 키워드로 ‘홍대 커피숍’이 좋을지 ‘홍대 카페’가 좋을지 적당한 키워드를 고르기 힘들 때는 네이버 트렌드(trend.naver.com)에 방문하면 된다. 특정 기간을 선택해 얼마나 많은 검색이 이뤄졌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PC와 모바일로 나눠 기기별 검색량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년간 ‘홍대카페’가 ‘홍대커피숍’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검색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홍대카페’를 글 제목에 넣는 게 더 유리한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 '적절한 제목 키워드 고르는 방법, 네이버 트렌드' 중에서)
블로그가 책과 다른 점을 물으면 “책은 한 번 인쇄하면 수정이 어렵지만 블로그는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어요”라고 답하는 게 보통이다. 그런데 수정이 용이한 것 말고도 다른 점이 또 있다. 종이책과 달리 블로그에는 다른 웹페이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링크를 삽입할 수 있다. 블로그 방문자는 링크 삽입을 통해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링크 삽입은 글을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글의 신뢰도를 올려준다. 그러나 적절치 못한 링크를 사용한다거나 링크를 너무 많이 삽입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
(/ '글의 신뢰도를 높이는 링크 삽입' 중에서)
내 앞에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말하듯이 써보자. 블로그 세상에는 격의 없고 일상적인 대화체의 글이 통한다. 평소에 대화하듯이 글을 쓰면 훨씬 인간미 있고 친근한 글이 된다. 글을 잘 쓰려고 하면 자신도 모르게 글에 힘이 들어가고 자칫 기교를 부리게 된다. 꾸밈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하듯이 쓴 글은 독자가 읽기에도 편한 글이 된다.
(/ '앞사람과 이야기하듯이 써라' 중에서)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지?’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자.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삼는 게 가장 좋다. 혹은 내가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됐으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그 영역을 주제로 잡는 것도 좋다. 온라인 홍보/마케팅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OOO의 온라인 마케팅 스터디’라는 식으로 이름을 정하고 꾸준히 관련 사례를 올리면 된다. 패션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패션을 주제로 하면 된다.
(/ '블로그 주제 선정의 필요성' 중에서)
블로그 운영 노하우는 남들이 잘 다루지 않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남들보다 잘 아는 것, 전문가가 되고 싶은 분야의 것 모두를 충족시키는 주제였다. 블로그 운영에는 강제성이 없는 만큼 자발적으로 꾸준히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찾아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 '나의 블로거팁닷컴이 생기기까지' 중에서)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 학생과 전업주부들만 있는 건 아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방문한다. 이들 중에는 기자도 있고 방송PD, 출판기획자도 있다. 온라인 홍보대행사 직원도 있다. 블로그를 보고 내용이 좋아 취재 요청을 하고 싶을 수도 있고 방송에 소개하고 싶어 미팅 요청을 해올 수도 있다. 책을 쓰자고 제안을 할 수도 있고 블로그에 제품 리뷰 요청을 해올 수도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해 블로그에 자신의 소개 글을 작성하자. 소개 글에는 자신의 연락처 및 메일주소를 남겨놓는 것이 좋다. 그런데 자신의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된다면 G메일 계정을 만들어 남겨놓을 것을 권한다.
(/ '나를 홍보하는 블로그 소개 페이지' 중에서)
하지만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킹(블로그 덕에 인연이 되어 요즘도 종종 만나는 사람들이 있다), 취업, 온라인 브랜드 등 비물질적 수익까지 계산하면 최소 5천만 원 이상은 더 벌었다고 생각한다. 블로그 덕분에 힘든 취준생(취업준비생) 시절을 비교적 무사히(?) 보낼 수 있었고 블로그 전문가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돈으로 바꿀 수 없는 다채로운 경험은 덤이었다.
(/ '#6 머리말' 중에서)
블로그에 처음으로 애드센스를 설치하고 5개월 만에 1,589달러(한화 약 1,752,000원)짜리 수표를 받았다. 주거래은행에 가서 수표를 보여줬더니 은행직원이 “구글 직원이세요?”라고 물었다. “아뇨.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라는 광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거기서 나온 수익이에요”라고 대답했다. 그 직원은 “저도 오늘부터 당장 블로그 시작해야겠습니다. 하하!”라고 답했다.
(/ '구글 애드센스로 용돈 벌기' 중에서)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
앱이나 프로그앰 연결없이 e북을 볼수있는건가요?
|
|
음, 전용 이북 단말기나...
|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