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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나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스마트 폰을 어군탐지 디스플레이처럼 사용하는 휴대용 소나 제품들이 오늘의 딜로 나왔습니다.
단점으로는 탐지 수심이 30~50m로 제한적인 점과 평점이 좋지 않은 부분이 있네요.
장점이라면 뭐 찌 던지듯 던져서 어탐 가능(단 분실은... 줄 풀리면 바이바이...). 별도 단말 불필요 등이 있겠네요.
그리고, 어떤 제품은 한국산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http://www.etnews.com/201303080362
아마 FishHunter라는 제품들이 한국산이라 추정됩니다. (국산을 외국에서 직구하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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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제품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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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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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할때 아님 해루질 할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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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으로 하나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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