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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스마트워치지 사실상 위딩스나 가민의 제품들처럼 아날로그 손목시계처럼 생긴 피트니스 트래커라고 보시는게 맞을 것 같네요.
그래도 정말 도보/수면 트래킹만 되는 타사 제품과 달리 진동 알림이나 음악/셔터 조작 같은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일부 수행할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배터리는 CR2430을 사용하며, 별도의 충전 없이 일반 시계처럼 방전시 배터리를 교체하는 타입입니다.
5기압 방수에 사이즈는 41mm, 러그 형태를 보니 일반적인 시계줄은 사용 불가능하고 전용 가죽 스트랩이나
나토, 줄루, 페를론 스트랩 같은 관통형 스트랩을 이용해야 할 것 같네요.
옵션으로 제공되는 악세사리 중에도 페를론 스트랩이 있군요.
가격은 블랙과 실버, 네이비/골드 모델이 149불, 블랙/로즈 골드, 로즈 골드, 네이비/그레이 모델이 165불입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가이며, 사이트 상단에서 Ship to를 United States로 변경하셔야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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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 워치 관심 많은데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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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는 일반 시계같이 보이는데 스마트기능이 된다.는 점이 장점이기 때문에 디자인이 마음에 드시면 사고 다른 스마트워치의 기능이 필요하다면 다른제품을 사는게 맞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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