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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를 터트린 후 해당 값을 읽어서 글자 입력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입력 장치입니다.
포장용 뽁뽁이를 문자값에 따라 터트리면 스캐너가 공기가 빠진 부분을 읽어서
해당 문자값을 인지하는 원리입니다.
은근 귀찮아 보이긴 하지만
스트레스 해소와 문자입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아주 신선한 제품입니다.
구글 일본어 입력기와 연동되어 휴대용 스캐너 사용시 폰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물론 만우절 특집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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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하나 업어가 봅니다~ 재미난 물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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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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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참신하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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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데 상품성이 있을까 싶은 물건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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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일해라 구글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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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질러야겠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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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