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조님의 댓글

음 얼마전에 아마존웨어하우스에서 used에서 패키지만 훼손된거 771.78 구매해서 오늘 받았는데 그냥 새거가 왔네요
i7-6700hq 제품구매 했습니다 제품 진짜 좋고 정말 만족합니다

란조님의 댓글

라잌뉴는 815엿네요..그당시 링크입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4&page=1&divpage=15&search_type=sub_memo&keyword=asus&no=79189

까까사주세요님의 댓글

와 ㄷㄷㄷㄷㄷ 대박이네요 ㄷㄷㄷㄷ

Getter님의 댓글

새제품도 아니고 계륵이네요...

Getter님의 댓글

스펙간 밸런스가 아쉬워서요.
사람마다 활용도는 다르지만, 평균적인 기준으로는 계륵끼가 다분한 스펙이죠.

슬릭딜 평가는 우리나라와 좀 차이가 있기도 하구요.
2in1 제품 환장하는 것만 봐도 우리랑 많이 다르죠... 그리고 무게에 집착하지 않는 점도요.

맥북과는 비교할 수 없죠. 맥북은 유일한 제품이니까요.
게다가 맥북은 기본형에도 단가가 매우 비싼 CPU가 들어가거든요.
거기엔 아이리스 프로 내장 그래픽이 들어가 있구요.
이 제품 CPU + 외장 그래픽 합해도 맥북 CPU 가격보다 쌀 거예요.
비슷하게 스펙을 맞추려고 해도 맞출 수가 없어요.
패널도 해상도는 에이수스 젠북이 높지만, 단가나 퀄리티는 애플 쪽이 더 비싸구요.
맥북과 비교는... 비교 자체가 성립이 안 되니까 넘기겠습니다.


17인치 이하 노트북에선 FHD가 딱 적당하구요. (macOS랑 윈도우는 달라서요)
그렇다고 무게가 가볍거나 비즈니스에 특화된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성능이 끝내주는 것도 아니구요.
터치패널은 있으면 손해보는 기능은 아니니까 강점입니다.
풀 메탈 바디는 무선 연결은 손해보는 측면이 있지만 디자인적 완성도가 높아지니 일장일단이 있겠네요.



제가 계륵이라고 하는 이유는 같은 가격이면 국내에서 새제품을 사고 남는다는 겁니다.
물론 제품 포지셔닝이 달라서 같은 제품 비교가 아니라 의미 없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팔 때를 생각해도 국내품이 유리하거든요.
이런 프리미엄형 노트북 역시 결국 스펙으로 중고 가격이 매겨지거든요.

중고 가격이 비싸려면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1. 성능
2. 무게
3. 희소성(단순 희소성뿐 아니라 찾는 사람이 꽤 있으면서 매물은 없는 모델)


이 제품은 셋 중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거든요.


이걸 구매하지 말아야 할 이윤 없습니다.
MSRP 생각하면 리퍼비쉬라고 해도 괜찮은 가격이에요.

근데 국내 소비자에게 매력있게 다가오는 제품은 아니란 거죠.

Getter님의 댓글

맥북이랑 비교는 비슷하다 말씀하시길래 전혀 비슷하지도 않고, 비교할 수도 없다고 말한 거구요.
그리고 CPU 연산 성능은 비슷해도 맥북에 들어가는 CPU(아이리스 프로 내장)와 지금 이 제품에 들어가는 CPU와 단가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난다고 말한 겁니다.
아이리스 프로 내장된 CPU가 맥북 외에 안 쓰이는 이유가 너무 비싸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성능으로만 비교하려 드니 제가 그 부분을 짚은 거죠.
그리고 패널도 UHD지만, 맥북 패널보다 싼 게 사실이구요. 맥북 패널은 16:10이라 단가가 매우 비싼 패널입니다. 최고급 IPS 패널만 들어가구요.

부품 단가가 애플 쪽이 훨씬 높은데 자꾸 성능으로만 비교하려고 하시네요.

새제품 맥북 가격과 비교는 이 제품이 리퍼비쉬라서 의미가 없습니다.

맥북과 비교를 먼저 꺼낸 건 글쓴이님입니다.
전 맥북과 비교하고 싶은 마음 없어요.


현재 맥북이랑 HP 엘리트북 씁니다.
영상, 캐드·캠 전문가고, 레퍼드 시절부터 질리도록 써봤구요.




제가 비교한 건 같은 윈도우 탑재 노트북끼리 비교한 거구요.
'계륵'의 말뜻처럼 잘 알아보고 사려던 계획이 있는 사람이 사야지, 무턱대고 질렀다간 계륵 같은 제품이라 코멘트한 겁니다.

일단 UHD 인정합니다. FHD 모델보다 단가 비싸요.
하지만 17인치 이하 제품에서 FHD가 적정선이란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macOS처럼 HIDPi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도 아니고 서드파티 앱은 대부분 지멋대로입니다.

그나마 영상편집 하시는 분들에게 매리트 있는 해상도인데 어차피 UHD급 영상은 노트북에서 편집하는 게 아예 불가능해요.

만듦새 빼고 누구에게나 강점이 되는 부분은 터치패널이 있다는 건데... 이거 삼성 갤노트의 펜보다 더 안 쓰이는 기능이죠.
유튜브 4K로 본다고 15인치에서 그닥 좋아지는 것도 없구요.
물론 스펙상으로는 높습니다.
제가 의미 없다고 말하지 않고 매리트 없다, 계륵이다라고 표현한 걸 좀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따로 구글링하지 않아서 삼성 950 pro가 들어간지는 모르겠네요.
우트나 에이수스 공홈에는 삼성 950 pro를 썼다는 말은 없고, pcie ssd 512GB라는 말밖에 없습니다.


제가 계륵이라고 말한 건
패널: 터치 빼고, UHD 빼고 써도 15인치 FHD면 불만가질 사람 없음
오히려 CPU, GPU, 메모리 부담 증가로 발열, 소음, 수명적으로 손해보는 면도 있음
SSD: PCIE SSD 말고 SATA3 써도 체감 없다고 봐도 무방, SATA3 고급형 MLC SSD써도 파일 옮기는 작업만 주구장창하는 등 특정 조건 외에 체감 없는 거나 다름 없음

이런 언밸런스한 스펙을 가장 많이 쓰는 보편적인 스펙으로 바꾸면 새제품을 사도 연산 성능(CPU, GPU)를 더 높일 수 있다는 거죠.

이 제품이 델 XPS15처럼 무게만 1.7~1.8kg이었어도 계륵이란 표현을 쓰지 않았을 텐데...
요즘은 게이밍 노트북도 2.1~2.3kg으로 나오는 모델들이 있어요.
이 제품보다 쿨링 훨씬 좋죠.
XPS나 이 제품이나 쿨링에서 자유롭지 못한 제품들입니다.

부장님의 댓글

http://www.myfixguide.com/manual/asus-ux501-disassembly/
Samsung SM951 512GB M.2 SSD.가 들어있네요

Crossroa님의 댓글

정확하게 알고 댓글 다셨으면 좋겠네요.
스펙상으로 맥북이 오히려 크게 떨어집니다.
맥북은 대부분 듀얼코어 u버전 cpu를 사용하고 데스크탑 i3에도 밀리는 퍼포먼스입니다. hq는 데스크탑 i7에도 크게 안 밀리는 쿼드코어 cpu구요.
아이리스는 일반 hd 내장그래픽보다는 성능이 다소 뛰어나지만 960m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Getter님의 댓글

본인이나 정확히 알고 쓰세요.
15인치끼리 비교하는데 듀얼코어가 왜 나옵니까?
그리고 데탑 i7에 안 밀리긴 뭐가 안 밀려요.
4세대 i7(4770) 데탑도 cpu만 1000달러가 넘는 6세대 i7 hq 최고급 모델보다 좋은데요.
노트북용 hq끼리 비교하는 것보다 더 많이 차이납니다.

다시 한 번 말하는데 맥북하고 비교하고 싶은 마음 없다니까요.

Crossroa님의 댓글

I7 hq버전은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하는 4코어 8쓰레드 제품으로 데스크탑 i7과 동일한 스펙입니다. 전력소모를 줄이기 위해 클럭만 더 낮췄을 뿐이죠. 하지만 u버전 cpu들은 i3부터 i7까지 전부 듀얼코어 제품(2코어 4쓰레드)으로 데스크탑 i3와 동일 스펙입니다. 클럭도 더 낮아서 당연히 데탑 i3보다 떨어지구요.
그리고 hq가 1000달러라는건 무슨 소리신지... 인텔 공식 msrp가 378달러로 i7 6700k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Getter님의 댓글

일부 노트북용 최상위 제품들이 1000달러에 육박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도 결국 데스크탑 i7 기본형(4770, 4790, 6700 등등)과 비교해도 성능 떨어진다구요.

제가 착각한 부분이 있는데 5세대부터 인텔 정책상 노트북용 프로세서에서 M(소켓형)이 존재하지 않죠.
6세대는 1000달러가 넘는 HQ 제품은 없습니다. 4세대까진 있구요.
623달러짜리 6세대 HQ보다 데탑용 i7 최하위 제품이 더 좋단 겁니다.

1000달러가 넘는 4세대 MX 제품들도 그렇고, 2세대(어쩌면 3세대라고 해야겠죠. 하스웰 리프레시도 있으니까)가 지나고 나온 623달러짜리 i7 6970HQ 제품도 데탑용 i7 4770~6700보다 떨어집니다.

참고로 i7 6700HQ와 6970HQ를 비교하면 차이 많이 납니다.


그리고 맥북 15인치에 듀얼 코어 없어요. 전부 4코어 8스레드에 아이리스 프로 내장 그래픽 들어간 cpu들만 씁니다.

Getter님의 댓글

인텔 공홈 가격은 그냥 표면가가 그렇다는 겁니다.

제가 왜 맥북 CPU가 비싸다고 하는 줄 아세요?

인텔에서 B2B로 납품할 때 저 378달러 다 안 받아요.
많이 깎아줍니다.


맥북 외에 대량 생산용으로 아이리스 들어간 제품은 클레보가 인텔과 손 잡고 만든 모델이 거의 유일하죠.
이 제품이 국내에서 유명한 한성 X44 보스몬스터구요.

이 제품 초창기 가격 혹시 아시나요? 엄청 비쌌어요.
그래서 기대하던 사람들도 다 돌아섰구요.


무조건 378달러, 434달러 받으면 왜 아이리스를 안 쓸까요?
휴대용 노트북에 적당한 성능의 내장 그래픽... 누구나 꿈꾸는 최상의 조합인데요?


기업 사정을 우리가 알지 못해 추정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죠.

그러나 인텔에선 아이리스 프로가 들어간 제품은 보통 제품과 차원이 다르게 비싸다는 건 확실하단 겁니다.


그렇게 인텔이 발표한 표면 가격만 보면 아톰 프로세서(요즘은 아톰 네이밍 버렸죠)도 100달러가 넘어요.
그 가격 다 받으면 저가형 넷북은 나오지도 못합니다.




사람들이 아이리스 내장을 얼마나 바랐고, X44가 나왔을 때 가격에 탄식하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겨우 60달러 차이면 왜 못 나오겠습니까. 아이리스가...



그리고 맥북과 비교는 진짜 그만하고 싶네요.
네, macOS(구 OS X) 없으면 맥북도 계륵이에요. 저도 아주 잘 압니다.


저 한 6년? 전부터 하드웨어에도 관심 갖고 국내 유명 커뮤니티 다 가입하고 한때 미친듯이 활동도 하던 사람입니다.
스펙에 대해 정말 잘 알아요.
제가 몰라서 이런 댓글 다는 게 아닙니다.

그냥 밸런스가 너무 안 맞아서 계륵이란 표현을 했는데 그게 이렇게 번질 줄 몰랐네요,

Getter님의 댓글

이건 말만 리퍼지 중고입니다.
새제품이었으면 가격이 좀 더 비쌌어도 그런 표현 안 했죠.
아니면 무게가 XPS와 비슷하다던가요...

이렇게 리퍼(중고)에 특가까지 겹쳐진 딜로 비교하면 980m, 1060 달린 노트북도 살 수 있는 가격이에요.

UHD, 터치패널, 고급 pcie ssd 이런 게 의미 없다는 게 아니라 계륵끼가 다분한 면이 있는 부분이라 보편적인 스펙으로 낮추고 컴퓨팅 능력을 올리는 게 평범한 유저들에겐 더 좋다는 말입니다.

UHD, 터치패널이 필요하고 제품 스펙이 뭘 의미하는지 제대로 아는 분들은 사시라고 했어요.
제가 산다는 사람을 말렸나요? 산다는 사람 안 말려요.


계륵처럼 느껴질 수 있으니 잘 생각해보라는 거죠.
계륵은 ㅆㄹㄱ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난나야양님의 댓글

제가 올릴려다 말았는데 올라왔네요 ㅋㅋㅋ
리컨디션이라서 ㅠㅠ

거시기님의 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스칼펠님의 댓글

게시글 감사합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4165163&cate=112758
델140만원
http://prod.danawa.com/info/?pcode=3597607&cate=112758
아수스130만원
위에 dell 제품이 전반적으로 비슷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공통점은 i7-6700, 4K터치스크린(델제품만), 960m정도 되겠네요.
장점
Dell:국내정발(델AS)+ 그래픽메모리4G(vs2G) + 새재품
해당제품:PCI-E 512GB ssd + 윈도우10정품+15만원저렴(?)
정도되겠네요.
리퍼와 새상품이라는 차이 감안하여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옛날 착한 소가 정말 그립네요 ㅠ

스칼펠님의 댓글

비교대상 아니라고 단정지으시네요. ㅡㅡ 제가 싸우자고 달려드는 것도 아니고, 다른분들께 선택지를 드리는겁니다. 글 올린 분을 비판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올리신것도 2.3kg이랍니다.... 400그램 차이로 링크제품은 스펙끝판왕이고 델 제품은 게이밍노트북으로 취급하시나요?

새재품+국내as가능의 가치가 언급하신 40만원이 되느냐는 다른 분들이 판단하실 문제입니다. 굳이 작성자분과 제가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칼펠님의 댓글

첨언하자면 960m은 네이밍은 950과 970사이지만 실성능은 970보다 보급형인 950이나 940에 훨씬 가깝습니다. 램2기가 버전이면 4k화면 뿌리는 용도일 뿐이지요. 최고사양이라는 언급자체가 민망해요.
노트북 회사들이 외장그래픽 달리면 다 게이밍이라고 이름 붙이지만 970m이하는 왠만한 게임 옵션주기도 힘듭니다. 960m은 Iris580랑 성능은 비슷한데 전기는 더 잡아먹은 애매한 포지션이라고 할 수있지요. 단가 낮추기 위한 방편입니다.

스칼펠님의 댓글

그래픽 언급한건 위에 올린 노트북을 게이밍으로 명명하시길래 첨언한것 뿐입니다.
 농담 아니고 같은스팩 국내as되는 제품2.7kg가 게이밍으로 폄하당하면 2.3kg짜리도 2.0kg맥북에 비교가 안되고 폄하당하는거 아시죠?
  제조사에사 맥북 경쟁하겠다고 한다고 경쟁이 되는게 아니에요;;
 삼성이 제네시스 만들면서 벤츠s클이랑 경쟁하겠다고 이야기한다고 경쟁자로 인정합니까? HTC가 애플 아이폰이랑 경쟁하려고 폰 만들었다고 하면 사람들이 경쟁자로 인정하나요?
 18와트와 22와트면 소비전력 20%차이네요? 게시글의 스펙은 무조건 최고고 맥북이랑 견줄만하고 반박댓글의 스펙은 큰이득이 없나요?;;
 OS랑 브랜드 파워만 해도 넘사벽이에요. 답 정해놓고 자꾸 맥북프로 이미지 씌우시지 마세요. 그냥 실험 잘하는ASUS에서 맥북 스펙 따라 조립해본 흔한 노트북중에 하나입니다.

Getter님의 댓글

우선 작성자님께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이런 상황을 바란 건 아닌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슬릭딜 핫게 갔으니 마침 노트북도 사야하고 잘 됐다, 이런 마음으로 사면 계륵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는 의미에서 썼다고 해명하고 싶습니다.
원래 비슷한 스펙 또는 이 제품을 알아보고 있던 분 아니면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라는 의미였어요.




960M 성능 좋습니다. 구형 아이리스 프로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고, 신형 아이리스 프로보다도 좋습니다.
하지만 전기도 그 만큼 많이 먹습니다.

애플 맥북 프로 15인치는 외장 그래픽이 달린 놈도 85W 어댑터를 씁니다.
이 제품은 120W를 쓰고요.

-주의: TDP는 열선계전력의 약자로써 소비전력은 아닙니다만, 가장 보편적인 소비전력 측정치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TDP가 높으면 많이 먹고, TDP가 낮으면 조금 먹습니다.
부품 하나의 소비전력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힘들어서 비교방법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아이리스 프로를 내장하고 있는 APU(CPU+GPU)의 전체 TDP는 47W
960M은 CPU 없이 혼자 TDP 75W(950M도 75W)
결코 조금 차이가 아닙니다. 조금 차이였으면 어댑터 용량이 이렇게 많이 차이날 리가 없죠.

그리고 950M과 960M은 네이밍상 엄청 큰 차이처럼 보이지만, 965M(리뉴얼 버전에 한함)부터 차이가 나고,
950M과 960M은 완전히 같은 GPU입니다. 960M이 클럭이 조금 높을 뿐이라 클럭 수준 만큼 약간 높죠.

950M이 960M보다 엄청 낮게 나오는 벤치들은 GDDR3를 쓴 기종들입니다. 950M은 GDDR3, GDDR5가 혼용된 제품이라 모르는 사람들에게 바가지 씌운다고 욕 먹는 거구요.

스칼펠님의 댓글

슬릭딜에서 핫딜에 올랐다는건 그만큼 좋은딜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이죠. 제가 추천 드렸던이유구요.
"맥프레랑 같은 사양에 반값!"이라는 문구가 통하다는 거지요.

 그러나 맥프레 자체가 사진이나 영상 편집하는 분들이나 관련종사자 같은 분들에게 어필하는 취향을 타는 제품이니 만큼, 이제품도 취향을 탈 수 밖에 없죠.
 Getter님이 그런 늬양쓰로 쓰신거 같긴한데...
 '계륵'이란 표현이 좀 불편하셔서 두분 댓글전쟁이 일어나신거 같긴합니다...

 물론 글쓴분 올려주신 제품이 부품값만 다 더해 보아도 가격적으로 매력적인 제품이긴 하지만, 리퍼비쉬 제품이고 AS도 불가능한데 실구매가120만원이면 불안한게 사실이고, 같은 사양 적당한 가격 제품 올려드린건데 기분 상하신 상태라 댓글 다툼이 일어난거 같습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452032258&service_id=pcdn&utm_term=&utm_campaign=%B4%D9%B3%AA%BF%CD%3E%B8%DE%C0%CE%3E%B8%F4%B8%ED%C0%CC%B9%CC%C1%F6&utm_source=%B4%D9%B3%AA%BF%CD_PCS&utm_medium=%B0%A1%B0%DD%BA%F1%B1%B3

SSD만 다른 ASUS 국내 제품도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광고합니다 ㅠ
우리나라 노트북 광고는 다 그래요...

스칼펠님의 댓글

불난데 기름부은거 같아 저도 죄송합니다;;

 실제로 VRAM유무와 제조사의 드라이버 및 최적화로 아직은 내장그래픽이 부족한 점도 많구요. 개인적으론 외장그래픽이 있는걸 선호하긴합니다. 사실 패스마크만 보면 iris pro580과 GTX 960m은 15%내외로 나이가 나더군요. 물론 유저밴치마크로 보면 30%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말씀하신대로 960m, 950m은 장난질을 많이쳐서 별로인 그래픽 카드이죠ㅠ

우주우주님의 댓글

설직히 포지션이 애매하긴 합니다

그래도 장점이라면 hq 에 960m 이죠.
리퍼만 아니었고 돈이 많으먄 고랴할 제품..ㅋㅋ

야니38194040님의 댓글

얼마전 우트에서 이 노트북 구입했습니다.
위에서 국내에서 출시되는 n501, n551 모델과 비교하셨던데, 일단 터치스크린, ssd 등이 다른 모델입니다.
노트북을 볼때 사양으로 모든 게 설명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델, 삼성, IBM 등의 노트북이 msi 나 한성보다 선호되고 고가인건 좋은 마감과 만듬새, 두루 감안된 안정성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 아수스 젠북 프로는 signature 버전입니다. 윈도우 몇번 깔아보고 들고 다녀보니 알겠더군요. 이래서 좋은 노트북을 쓰는 것 같다고.. 아직 완벽히 지원되진 않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레티나에서 볼 수 있었던 미려한 가독성과 화면을 뿌려주는 4k 화면에 더욱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