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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사라는 이름은 원래 미국 시계 메이커인 해밀턴 Hamilton 이 1970년 최초의 디지탈 디스플레이 손목시계를 만들면서 사용했던 시계의 브랜드명이었습니다.
저 빨간색 LED 디스플레이는 손목시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냈죠.
1970년 이후 펄사의 진화.
최초의 디지털 디스플레이 손목시계 펄사 브랜드는 나중에 세이코로 넘어갑니다.
현재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쿼츠 시계를 전문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펄사라는 이름에 가장 걸맞는 디스플레이의 시계입니다.
PULSAR PQ2053 MEN'S ON THE GO WATCH
월드타임, 알람, 크로노, 풀캘린더, 카운트다운,
등의 디지탈 기능이 들어 있는 디지탈 디스플레이 시계입니다.
디자인 및 기능 컨셉 자체가 오리지날 펄사를 오마주한 것으로 보입니다.
100미터 방수
45mm 지름
미네랄 글라스
쿠폰코드 BDGO40 적용시 40달러. 미국내 무료배송 (6월 19일 한국시간 오후 1시 종료)
미국 배대지 이용해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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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우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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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이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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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을 넓혀 나가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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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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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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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순토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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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님 글은 못본척해야 잔고와 등짝을 사수할 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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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계는 신경도 안쓰는 분야이었는데 갖고싶게 만드는 클로져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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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ford에선 구매 안 해봤는데 고민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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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페이지 있어서 편하게 구매 가능하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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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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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xO8Sbv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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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