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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린적있는 몽크플러스 이어폰의 아이폰전용 볼륨조절기와 마이크가 달린 모델입니다.
알리에서 몽크플러스가 5달러에 택배비 3달러정도가 들어가니 얼추 9천원정도 하는데
볼륨조절기가 달린건 15달러로 가격이 늘어나더군요. 15달러에 택배비 3달러면 한국돈으로 이만천원정도 합니다.
볼륨조절기가 달린 버전은 한국이 더 저렴하고 배송도 빠르고 한달이지만 as도 가능해요.
저항값이 64옴이라고합니다.
보통 인이어가 16옴 정도 예전 mx400이 32옴정도였습니다. 그러니까...소리가 작은 제품에 쓰면 소리가 너무 작게나와요. 대신 노이즈를 줄여준다는군요.
디자인은 꾸준히 사랑받는(?)디자인입니다. mx400도 있고 ev-1도 이 디자인이었는데...인간적으로 그냥 검은색으로 해주지 투명하게 해놓은건 아쉽네요.(아니면 알리에서 보라색을 사야합니다ㅜㅜ; 그냥 몽크버전을 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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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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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어만쓰다보니 이거 원래기본모양은 잊 못쓰겟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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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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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 꼽아도 항상 빠져서 어릴때는 음악도 잘못듣고 다녔는데 인이어 나오고 너무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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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사람들이 마이크 달린 애들을 좋아하더군요. 저는 뭔가 더 불편해서 싫어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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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