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본 게시판에서 반대댓글 또는 반대의견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캐시미어 100%
55cm x 200cm
5만원 아래 30cm x 180 cm 머플러에 비해 2배 가격이지만
훨~씬 넓은 폭으로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시켜줘서
따뜻함은 2배 이상입니다.
얼마 전에 이 것 말고
옥션에서 10만원 정도 들여서 60x212 메트로시티 캐시미어 머플러를 남편에게 사줬는데
대충 싼 거 사지 목도리에 무슨 돈을 그리 쓰냐고하더니
한번 매고 다녀온 뒤
쌍엄지 받았어요.
매일 하나만 두르고 다녀서
같은 제품 타 색상 추가 구매하려니
가격이 비싸져서
폭 넓은 머플러 찾다가
이걸로 추가구매 했습니다.
지마켓에서 저가순 정렬하면
더 싼 게 보이지만
추가쿠폰 적용하면
링크 제품이 더 싸요.
추가쿠폰 적용 시 81,600원입니다.
컬쳐 충전하시고
스마일캐시 81,500원, 스마일페이 카드 100원 결제하시면 다음달에 1,224원 스마일캐시 적립됩니다.
댓글목록
|
업자는 아니신걸로 알고있는데 |
|
앜ㅋㅋㅋ |
|
http://blog.naver.com/lasujin/221051709697 앞전에도 캐시미어 머플러 관련 글에 댓글을 달은 적이 있지만 캐시미어, 울 머플러는 영국산, 스코틀랜드산이 품질이 좋아요. 요새는 올랐겠지만 그당시 1파운드 2천원대였을 때 울머플러는 에딘버러 시내 곳곳에서 5파운드짜리가 많이 보였었어요. 캐시미어도 몇만원이면 구입이 가능했고 SS침대사이즈 울체크담요도 몇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어서 둘다 구입했었습니다. 이제 영국배대지가 있어서 직구가 가능할거에요. 한국업자들은 스코틀랜드산 제품을 잘 수입하지도 않을뿐만아니라 수입하더라도 판매가를 많이 높여서 팔겁니다. 그리고 선물할 때 영국산, 스코틀랜드산 제품이라고 주면 상대방이 더 기분 좋아하기도 하죠. |
|
직구를 안 해서 |
|
저는 짧은거 쓰는데 목이 짧아서 그런지 충분하더라구요..ㅠ |
|
남편이랑 저랑 둘 다 |
|
얼마전 준명품급 띠어리 캐시미어 머플러 |
|
헉... 구매하신 곳 링크 좀 주세요~~~ |
|
평이 다들 별로신 거 같아서 종결시킬게요. |
|
오늘 받았는데 무게가 177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