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님의 댓글

아래꺼 한 2년? 3년? 쯤 전에 샀는데 사용시간이 짧아서 그런가 고장은 아직 안나서 가끔 사용합니다..
일단 뭐.. 그냥 저가형 느낌 나는 키보드 + 마우스 구요.. 딱히 장점은 없고 제가 샀을때도 비슷한 가격대였으니까.....
단점은 키보드 건전지가 잘 넣고 빠르게 덮게를 끼워야 한다는거랑... 마우스쪽 건전지 넣고 빼기가 애매한거?
그리고 마우스가 조금 애매해서 마우스 패드나 바닥에서 한 5mm? 정도 떨어져도 움직입니다....
게임하거나 할때 조금 불편하구요.....
저는 otg물려서 테블릿에 가끔 쓰는거 말곤 잘 안쓰네요.. 데탑에 물려서 쓸때는 그냥 가끔 멀리서 영화볼때... 한번씩 쓰고.... 그냥저냥 키보드 마우스 고장나서 임시로 사용하실분들은 괜찮을듯 합니다.

무민이님의 댓글

첫번째는 제가 지금 실사중인 키보드네요.

마우스가 블루 LED인데 확실히 인식력은 RED에 비해 좋습니다. (특히 유광 재질 바닥에서)

키보드는 펜타그래프 혼합 방식이라고 하는데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누르는 깊이가 낮고 노트북 키감이라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겁니다. 저도 처음엔 오타가 자주 나오더군요. 특이한게 있다면 넘락 LED 불이 상시 켜져 있다는 겁니다. 보통 무선 키보드는 배터리 절약차원에서 꺼져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이것도 절전 모드 들어가면 꺼집니다. 작동중엔 항시 켜져있다는 얘기)

둘다 배터리 수명은 보통 수준이고 전반적으로 무난합니다. 무선 수신기가 겸용이라서 태블릿과 PC 왔다갔다하며 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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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번째의 계산기 버튼이 끌리네요. 계산기 버튼이 상당히 편리해 보여서 저는 키 맴핑 유틸로 설정해서 사용중입니다. 근데 저건 기본으로 달려있으니 더 편리할 듯.

게다가 엔터키도 L자네요. (첫번째것은 ㅡ자 타입)

멜론머스크님의 댓글

아마 몇년전에 슈어아이라고 학원운영프로그램 회사에서 싸게 뿌리던거랑 같은걸로 보이네요
저도 그거 씁니다. 전 바이오스에서 부트 넘락온을 끄고 써요

누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