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뿡이님의 댓글

 

유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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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1-05 21:43

많이 싸졌네요...직구로 사서 변압기까지 27만원 정도 들었는데...이정도면 두번 사세요...

많이 싸졌네요...직구로 사서 변압기까지 27만원 정도 들었는데...이정도면 두번 사세요...

아나따님의 댓글

아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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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1-06 00:06

어느개인날님의 댓글

어느개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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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1-06 00:4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3년 쯤 전에 산 이 전모델 Xsmall을 잘 사용중입니다.
차이점은 스팀노즐, (스팀, 커피, 뜨거운물 선택하는) 다이얼이 없고, 커피 추출 버튼이 1개로 바뀌었네요.
제가 쓰는 모델은 버튼이 있는 튀어나온 부분이 다이얼 처럼 돌려서 10시 스팀, 12시 커피, 2시 뜨거운물 선택할 수 있고, 다이얼 가운데 버튼은  반으로 나뉘어져 위쪽 반원은 에스프레소, 아래쪽 반원은 룽고(투샷 머 그런게 아니고 추출시간을 길게 잡아서 에스프레소보다 2배 정도의 양이 나오는데 맛이 좀 ... 에스프레소 + 물 과는 다르게 떫은맛 도 좀 나고 해서 저는 한두번 뽑아보고 안쓰는 기능이긴 합니다) 로 커피를 뽑을 수 있습니다.
제가쓰는 모델은 스팀봉 에서 스팀/뜨거운물 선택해서 쓸 수 있구요, 스팀피처 조그만거 하나 사서 우유거품 내서 라떼 해드시면 좋아요(유튜브에 스팀밀크 로 검색하면 줄줄이 나와요 한번 보고 따라하면 쉬워요 - 물론 거기 나오는 기계처럼 슈우우우웅~ 쎄게 나오지는 않아요 ㅎㅎㅎ).
그리고 겨울에 귀찮을때 따로 물 데우지 않고 뜨거운물 뽑아서 아메리카노 해서 바로 마실 수 있구요.
생각 외로 전모델의 장점도 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3년 쯤 전에 산 이 전모델 Xsmall을 잘 사용중입니다. 차이점은 스팀노즐, (스팀, 커피, 뜨거운물 선택하는) 다이얼이 없고, 커피 추출 버튼이 1개로 바뀌었네요. 제가 쓰는 모델은 버튼이 있는 튀어나온 부분이 다이얼 처럼 돌려서 10시 스팀, 12시 커피, 2시 뜨거운물 선택할 수 있고, 다이얼 가운데 버튼은 반으로 나뉘어져 위쪽 반원은 에스프레소, 아래쪽 반원은 룽고(투샷 머 그런게 아니고 추출시간을 길게 잡아서 에스프레소보다 2배 정도의 양이 나오는데 맛이 좀 ... 에스프레소 + 물 과는 다르게 떫은맛 도 좀 나고 해서 저는 한두번 뽑아보고 안쓰는 기능이긴 합니다) 로 커피를 뽑을 수 있습니다. 제가쓰는 모델은 스팀봉 에서 스팀/뜨거운물 선택해서 쓸 수 있구요, 스팀피처 조그만거 하나 사서 우유거품 내서 라떼 해드시면 좋아요(유튜브에 스팀밀크 로 검색하면 줄줄이 나와요 한번 보고 따라하면 쉬워요 - 물론 거기 나오는 기계처럼 슈우우우웅~ 쎄게 나오지는 않아요 ㅎㅎㅎ). 그리고 겨울에 귀찮을때 따로 물 데우지 않고 뜨거운물 뽑아서 아메리카노 해서 바로 마실 수 있구요. 생각 외로 전모델의 장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