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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한일온풍기HEF-600 (26,8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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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03 14:23:18 조회: 10,996  /  추천: 4  /  반대: 0  /  댓글: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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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져서 사무실에서 쓸 온풍기 찾다가 괜찮아보여 가져왔습니다.

동료가 쓰고 있는데 확실히 작고 귀엽고 따뜻한 게 좋네요.

 

3만원대로 팔던 게 인터파크 쎈딜 이벤트가로 25,600원입니다.

택비가 붙긴 하지만 몇천원 더 저렴해서 올려봅니다.

 

폰결제로 톡집사 부르면 800원가량 더 할인되는 듯 합니다.

그 외 쿠폰적용은 제가 못찾겠네요. 

더 싸게 사는 법 아시는 분은 덧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음도 타자소리에 묻혀서 그리 크지 않고, 무엇보다 작아서 조용히 갖다놓고 쓸 수 있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밑에 애기가 들고 있는 사진 보니 엄청 작네요
요런거 전기요금은 괜찮나요?
책상 밑에 두고 발만 따뜻하게 용도로 딱일 거 같은데...

    1 0

집에서 쓰기엔 전기먹는 하마일텐데요.
뭐 회사라면... ㅋㅋ

    1 0

600와트 먹네요 ㅋ저렇게 작은게요
집에서 틀면 ㅋ 전기세 ㅋ

    4 0

예전에 쓰던건데, 엄청 약합니다. 책상 밑에 두고 발 바로 앞에서 히터 틀거나, 책상 위에 놓고 쓰는 정도 외엔 약해요. 온풍기로 난방하려면 2000w 정도는 돼야 따뜻한 느낌이 납니다. 뭐, 이것도 아주 좁은 공간에서나 말이죠. 문제는 2000w 짜리 온풍기는 소음이 크더라고요.

    1 0

동감합니다. 책상 밑, 발 바로 앞에 두고 쓰니까 처음엔 콧김 같다가 갈수록 따땃해지더라고요.
시간이 한참 지나면 열받아서 조금 더 뜨거워집니다. 드라이기 발 앞에 둔 그런 기분???
그래도 전 회사에서 쓰던 좀 더 커다란 온풍기보단 얘가 좀 더 따뜻한 거 같아요.
사무실 문 앞과 현관 앞이란 차이가 있어서 그럴지 몰라도....

    0 0

저 사무실에서 쓰는게 1400W짜린데, 엄청 더워요. 한겨울에 써도요.
물론 공간 전체를 데우는 용도가 아니라, 제 한 몸 건사하는 용도입니다...

    0 0

캠핑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캠핑법이 600W 까지만 가능하고요.

단점은 저것만으로 600W이기때문에 전기장판을 못씁니다.
아직 600W이상 지원되는 곳이 많아서 많이 쓰시는것 같고요.

요즘 계정 에는 600W로도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지난주 600W 돔텐트에 사용해보았으나 추웠습니다.

제너스 JNH-1311P 1단 600W 2단 1000W
제너스 JNH-1210P 1단 500W 2단 1000
제너스 JNH-850P  1단 450W 2단 900W
저같은 경우 이렇게 지원하는 모델을 보고있었습니다.

캠핑시 600W 이상 안될경우에는 1단으로 사용하고 1Kw이상 지원되는 곳은 2단으로 유동적으로 사용하는
모델을 보고있었습니다.

전기장판이 50W ~ 200W 소모합니다(크기와 온도 설정에 따라 틀림)

캠핑용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세요 ^^

사무실 용이라면 1000W 이상 출력을 지원하는 모델로 구매하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집에서 600W 사용해보았으나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출력이 엄청 높은게 아니라서요.
집에서 잠깐 사용하더라고 1000W이상은 되어야 효과를 봅니다.

출력 높은 모델이라도 구매비용이 엄청 차이나지 않고요~

    5 0

배송비가 아쉽네요 ㅠ.ㅠ

    0 0

전기 히터 같은 제품보다 나을까요?
http://www.lotteimall.com/goods/viewGoodsDetail.lotte?goods_no=1188025369&infw_disp_no_sct_cd=40&infw_disp_no=5039815&slog=00301_9&allViewYn=N

저는 이제품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0 0

6평짜리 벽걸이 에어컨이랑 전기 비슷하게 먹는군요.

    0 0

난방기중에 제일 만족스러웠던건 라디에이터였어요.

우선 소음이 없고 건조한 느낌이 적죠..

히터처럼 데일 염려도 적구요..
 꽤 큰 방도  2000w짜리 12핀짜리 큰거면 훈훈하구요.
아주 작은 사무실은 책상밑 미니 라디에이터도 은근히 훈훈해지더군요.
2000와트짜리도 뎁히는 속도를 하로 해놓으면 600와트 정도 먹구요 결국에 온기는 비슷해요.

    1 0

600와트면 전기는 많이 먹는데, 그닥 따스하지 않을 겁니다...
책상아래 놓고 발만 따스하게 한다면 , 딱 그정도 일듯요..

    1 0

전 AMD CPU 써서 올겨울도 난방걱정은 없네요 야호~

    4 0

타이머 기능이있음 좋을거같은데..

    1 0

전 강추입니다.
사무실 책상밑에 작년부터 놓고 쓰는데 떨어져나갈거 같은 발꼬락이 저릿할정도로 뜨거워집니다.ㅎㅎ
발이 따스하니 온몸이 풀리는듯한...

    0 0

소음이 어떤가요? 사무실에 이런 온풍기 쓰는데 소음이 엄청 커서 거슬리던데

    1 0

전 책상 밑에서 쓰는데 아무소리도 안들립니다.
제 회사가 정말조용해서 전화통화할때도 속삭이면서 말하는 분위긴데 부담없습니다.

    0 0

원룸 6평에 쓸만한가요?

    0 0

원룸 전체를 데우는 것은 절대 비추천입니다.
단순히 책상에서 작업하면서 아래가 춥지 않도록 하는 정도에 적절합니다.
온열기처럼 일정 이상 뜨거워지는 경우가 없어서 좋습니다.

다만 당연하게도 온열/온풍 제품들은 하나같이 전기 엄청 먹습니다.
추위 문제라면 보일러 트는게 더 저렴할겁니다.

    0 0

다른모델이지만 600w 사용하는데 발만 따뜻해질 정도입니다.방안 데울정도는 아닙니다

    2 0

고시원에서 쓰던거네요
시끄럽고 막 따뜻하지도않아요 그냥 앉아있을때 하반신 뜨뜻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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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으로 쓰고있네요 소리없어서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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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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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한번 사볼까...말까..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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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로써 직원들 여러명이 저런거 사는거 보다
큰 라지에이터 한개 사무실에 두는게 전기세쪽으로 이득입니다..ㄷ
작년 겨울에 3상짜리 난로 큰거 투척해주니 직원들 사무실에서 나갈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아 제가 추위 많이타서 놓은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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