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유통기한 2015년 11월 13일

임박몰에서 고다스길드 와플 파네요.

좀 전에 코스트코 토피넥 와플 먹었는데 와서 찾다 보니 이게 있더라고요.

참고로 스트룹 와플 이란? (위키백과)

스트룹와플(Stroopwafel)은 양과자의 일종으로, 격자 모양의 얇고 둥근 와플 원단 사이에 시럽을 끼운 것이다. 이것은 와플 반죽을 구울 때 중간에 반으로 잘라 한쪽 표면에 시럽을 바르고 다시 겹쳐 굽는 것이다. 직경 10cm의 스트룹와플이 예부터 만들어져 있지만, 현재는 5cm에서 25cm까지 다양한 크기의 것이 만들어지고 있다. 스트룹와플은 1810년경 네덜란드의 하우다 (구다, Gouda) 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당시는 빵 굽는 사람이 먹다 남은 음식 재료를 이용해 만든 싼 과자로 팔리고 있었다. 19세기에는 시장에서도 팔리고 있었다. 현재 스트룹와플은 네덜란드는 물론 해외에서도 먹을 수 있게 되어, 슈퍼마켓과 기념품 가게 등에서도 팔리고 있다.​ 

이랍니다.

칸 채우기용 위키 인용.

리뷰 써놓으신 분도 계시길래 가져왔습니다. 이 분 과자 쫌 다양하게 드셔보신 듯.

http://dyudyu.egloos.com/1876183 

어쨌든 이 와플 종류 커피나 홍차하고 먹으면 맛있습니다.

전 코슷코 토피넥밖에 안먹어봐서 모르지만 비슷한 맛이겠죠.

쫀듹쫀듹해요.

코슷코 토피넥 1kg 안되는게 만원정도 하는데 이 정도면 싸다귀.

최저가 검색해봐도 최저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