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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9개월 된 딸내미가 아빠를 못죽여서 안달이 났는지...
손에 잡히는 것만 있으면 아빠를 찔러 대네요 ㅜㅜ
으악~으악 ..... 계속 반응해 줘서 그런가....
엄청나게 찔러대서... 기어코 화를 면치 못했네요.....
딸아.... 이거 사줄테니... 이제 아빠 이걸로만 찔러다오..
너무 아프다 ㅜㅜ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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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in ass님의 댓글 angel i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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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전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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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전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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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Dancer님의 댓글 ShadowD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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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사줘야겠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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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무배이니 좋아할거 같긴 해요... 다만 큰 애들은 유치해 할 듯 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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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ᆢ두루와 두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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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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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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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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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칼빵맞은 아부지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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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힘든 아부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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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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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더 과격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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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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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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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들도 아니고 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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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같은 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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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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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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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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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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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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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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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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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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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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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90284089님의 댓글 ㅎㅎㅎ9028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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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갤 아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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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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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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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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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