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님의 댓글

네이버 최저가만 봐도 쥐마켓이 더 싸고

11번가에서는 마일리지 할인 제외 해도 더 싸네요

쳐키님의 댓글

엄마님 팩폭 ㄷㄷ

경거망동님의 댓글

엄마님의 댓글

바꾼 링크는 이 가격에 구매 되네요

더 싼 곳이 있는데 다른곳으로 올리기에 의심했던점 죄송합니다

짱구92980698님의 댓글

전부 확인해보시고 대단하시네요 ^^

내가딜바다를다시하면개다님의 댓글

글올린분 닉값 ㅋ

경거망동님의 댓글

유키무키님의 댓글

사이즈는 어떻게 가야 하나요? 많이 슬림한가요?

경거망동님의 댓글

눈만땡글님의 댓글

115번호대면 이월이라 더 쌀꺼에요..지오다노는 어차피 품번 바꿔가며 그대로 우려먹는 스타일이라..

눈만땡글님의 댓글

흠...근데 이글이 반대를 먹을 이유는 없는거 같은데....위추드립니다..

what2do님의 댓글

이거 왜 반대 먹이는거에요? 추천은 아니더라도 반대를 먹을 만한 글인지도 모르겠고. 닉값이네 뭐네 이런 소리를 어떻게 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농담이어도 기분 나쁠 것 같은데.
최저가랑 엄청 차이나는 걸 올리신 것도 아니고, 이유도 납득이 되는데 그냥 최저가랑 다르니까 반대를 먹이는건가요?
피드백도 있어. 이유도 있어. 후기도 있어. 대체 뭘 보고 반대를 주는건지.
최저가랑 달라서 반대라면 뭐 올라오는 글 마다 최저가 검색해서 어디 조금이라도 차이나면 바로 반대누르면 되는 그런건가요. 반대 할 만한 걸 안하는 것도 문제지만 안할만한 걸 하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내게로와님의 댓글

기본적으로 딜게에 올릴 땐가장 저렴한 상품을 올려주셔야 하고.
행여나 비싼 가격에 구입하는 분들 없도록 피해방지용이라 생각되네요.
딜게 올라오면 잘모르시는 분들은 무조건 싼거라 생각되서 구입하려 하시니까요.

RnR­님의 댓글

딜게는, 최소한 그 시점에서 통상의 수단으로 찾아질 수 있는 최저가라는 신뢰를 기반으로 돌아가거든요.

이 분이 뭐 다른 목적이 있다거나, 업자였다거나하는 건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업로드 시점에서 최저가인지 여부를 검증하지 않은 부주의가 있는 건 분명하니 반대 정도는 이해할 수 있는 범위라고 보여지네요.

검증없이 마구잡이로 올라오면, 결국 딜게 게시물에 대한 신뢰가 저하돼서 유저들이 일일이 모두 검증을 해야하는 비용이 발생하니까.. 딜게의 정상적인 운용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이에 대한 지적을 할 때 말은 가려서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분명하죠.

oper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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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2do님의 댓글

어떤 문제점을 지적하시는 지 이해했고 일정 부분 저도 수긍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기준이라는 것에 의문이 듭니다.
구매자는 누구나 스스로의 구매의사를 통해 물건을 구매하며, 모든 구매의 책임은 게시자가 아닌 구매자에게 있습니다. 최저가를 찾아서 올려주시면 당연히 더 감사하겠지만 그게 최저가가 아니라고 해도 자신이 구매할 물건인데 검색 한 번 해보지 않고 구매하는 것이 비합리적인 게 아닐까요? 내가 상품을 살펴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과정은 구매자인 내가 할 일인데 말이죠. :) 피드백도 빠르고 대응도 빠르신 편이어서 오해의 소지도 적었구요.
 물론 '반대' 또한 모든 분들의 권리입니다만, 인간의 사회성에 기반하면 반대가 반대를 불러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지 않을까요. 댓글로 이렇게 하면 최저가가 된다거나, 다음엔 최저가를 검색해서 올려주세요 와 같은 반응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RnR­님의 댓글

딜게는 그냥 상품 소개하고자 만들어진 공간이 아닙니다.

왜 사람들이 딜게에 방문할까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합리적인 소비자로서 구매할 물건을 물색하고, 그 중 최저가인 딜을 골라내는 것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는 작업입니다.

당시의 최저가 딜을 소개하고자 만들어진 딜게는 신뢰를 바탕으로 개별 유저들이 각각 부담하게 될 이 비용을 줄여주기 때문에 그 존재 가치가 있는 거에요.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려하는 판매자들은 못 믿지만, 딜게와 딜게에 딜을 소개하는 유저를 신뢰하는 것은 비합리적인 게 아닙니다. 이 신뢰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게 아니거든요. P모 사이트 시절부터, 오랜 시간 '당시의 최저가'라는 사례군이 누적되어 그 신뢰가 경험적으로 구축된 겁니다. 일종의 사실상의 공신력을 취득한 것이죠.

일일이 내가 다시 검색해보고 사야할 거라면 딜게를 굳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업자들이 왜 자꾸만 P모 사이트든, 딜게든 침투하려 할까요?

유저들의 이 신뢰를 악용하면 이윤을 극대화 할 수 있거든요.
구매 수요는 최저가에 몰리기에 업자들은 가격을 낮추어 수요를 흡수함으로써 총 이익증대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만, 예상만큼 판매량이 늘지 않을 경우 오히려 의도와 달리 총 이익이 감소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건 업자 입장에서 리스크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최저가가 아님에도 소비자가 최저가라고 믿게 되면 그만큼의 수요를 이끌어내어, 개당 마진은 유지하면서도 총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저가가 아니면서도 슬쩍 딜게에 자기 물건을 올리곤 합니다.

딜게가 그러한 신뢰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곳이 아니라면, 모든 유저들이 딜게의 게시물을 선검증 후구매를 한다면, 유저들과 업자들이 딜게에 그렇게 집중할 이유가 없습니다.

what2do님의 댓글

저도 아주 긴 시간은 아니지만 타 사이트부터 딜바다로 넘어와 지금까지의 기간동안 게시판을 사용해와서 글 하나하나가 가지는 파급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게시자가 최저가를 올리지 않았다는 것 뿐만 아니라 상황적인 측면을 고려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누차 말씀드리고 있지만, 지속적인 지적에도 피드백이 없었거나 입맛에 맞는 댓글만 피드백하신 것도 아니었어요.

거의 잘못을 시인하는 수준의 댓글에 저는 저렇게까지 안하셔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처음 댓글을 달았던거구요. 그 전까지 많은 분들이 그저 최저가가 아니니까 반대를 누르기 시작했고, 제가 처음 이 글을 봤을 때 달린 댓글은 1. 최저가 아니네/ 2. 닉값/ 3. 팩트폭력 정도였어요. 따지고 보면 닉값을 제외하곤 팩트폭력도 공격이라고 규정짓기엔 과한 면이 있죠.

그런데도 반대 7에 추천 1, 그것도 왜 반대가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분의 추천이 하나 있었던거에요. 그걸 그대로 뒀다면, 그저 최저가가 아니니까. 딜게의 시스템상 최저가를 올리지 않은 것은 게시판을 보는 사용자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이니까 반대를 계속 받아도 된다는 것 밖에 안되잖아요.

게시자가 최저가가 아님을 모르는 상태에서 글을 올렸는데 앞뒤 재지 않고 그것만 보고 반대를 먹이는게 과연 합리적인가요? 그제 사서 어제 왔는데 오늘 가격이 바뀐게, 그것까지는 염두에 두지 못한 게시자 잘못은 아니잖아요. 게시자가 업자라면 그 자체로 합리성을 가지는 행동이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게시자는 왜 선의로 올린 글로 피해를 봐야하냐는 거죠. 이게 딜바다에서 말하는 경험적으로 구축된 공신력이라면, 그건 이치에 맞지 않죠.

qwer1234님의 댓글

글쓴분께서 구매했을때는 가장 저렴했다고 위에 답글달았는데요..글쓴분나름대로 최저가로 올린거고 후에 최저가가 바뀐건데 글쓴분이 가격변동부분까지 책임져야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럼 반대줄이유가 없는데요.
 그리고 최저가가 바뀌는 경우가 있으니 딜게에 올라온 상품을 자신이 한번 검색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은것같네요

최저가는 바뀔수있는데 상황들어보지도않고  무작정 반대주면 최저가바뀌는거 무서워 글어떻게 올리나요

미노리하츠님의 댓글

스판많이있나요

카사레스님의 댓글

위추드립니다

듀카티님의 댓글

6906 블랙 제질이 별로 던데 받으신 분들 어떤가요?? 먼지 잘 묻고 약간 싼디 (?)난다고 해야하나??암튼 전 별로 였던 기억이

경거망동님의 댓글

zach님의 댓글

배바지인줄 ㅜㅜ

846장보고의난님의 댓글

추천 드립니다 뭔 이유도 없이 반대만 누르고 ㅌㅌ 하신분들이 있네요
업자같아서 반대누른거면 근거라도 제시하시든가 어쨌든 추천요

티몬님의 댓글

지난주에 제가 14000원에 삿습니다 ㅎㅎ 제글보면 있어요

스케이터님의 댓글

게시판 좀 알려주세요.
아이디가 티몬이라 전체 검색하면 엄청나와서요

움하움하움하하하하님의 댓글

안나옵니다.

티몬님의 댓글

다른품번이고 이미 끝낫을거에요

가까이님의 댓글

혹시 중학생도 입을까요?? 허구헌날 주구장창 그노무 추리닝추리닝...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