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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출시할 결심! 콜롬비아 디카페인 커피!
늦은밤, 혹은 체질적으로 카페인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을 위한 디카페인 커피! 사탕수수를 발효한 천연 용매를 사용해 건강하게 카페인을 제거했습니다. 디카페인 커피 특유의 향미를 줄이고, 고소함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 커피들보다 강하게 로스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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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마저 부담스러운 요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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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주의가 여러분의 지갑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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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화려한 경력의 로스터가
스마트 로스팅 머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최고, 라는 후기를 볼 때마다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경기가 어려워진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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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주의 블렌딩 커피 4종>
캐릭터, 가격, 품질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캐릭터를 구성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싱글오리진 만으로는 치우쳤거나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면서, 다양한 취향과 목적에 잘 맞기를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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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딩 리스트
1. 베트남 로부스타
커피대국 베트남. 저렴한 커피로 취급되지만
어쩌면 가장 한국인의 취향에 잘 들어맞는 국가 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누룽지를 연상시키는 고소함 혹은 구수함은 익숙하기 그지없는 향미 때문이죠.
모든 커피는 용도와 쓰임새가 있습니다.
가격 부담 없이 구수한 커피를 매일 즐기는 분들에게는 가장 잘 맞는 커피입니다.
- 200g : 4,800원
2. 브라질 세하도
베트남과 함께 전세계 커피 생산 1, 2위를 다투는 커피의 나라 브라질.
아몬드, 너트류 등으로 대표되는 브라질 커피의 진한 고소함은 익숙하면서도 매력적이며,
특히 잘 익은 브라질 커피는 묵직한 단맛까지 더해집니다.
그래서 브라질 커피는 모든 블렌딩 커피의 밑바탕, 베이스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고소한 단맛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단연코 브라질입니다.
- 200g : 7,020원
3. 콜롬비아
마일드 커피로 알려졌던 콜롬비아 커피는 잊으세요.
연한 커피도 아니고, 가벼운 커피도 아닙니다.
적절한 산미와 고소함이 멋진 밸런스를 이루면서 로스팅에 따라 다채롭게 사용됩니다.
커피주의 콜롬비아는 시트러스의 밝은 느낌 속에 고소함이 잘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익숙하면서도 다른, 콜롬비아의 매력을 즐겨보세요!
- 200g : 7,920원
4. 에티오피아 워시드
커피가 시작된 나라, 에티오피아.
역사적으로도 그렇지만 실제 커피 씬에서도 에티오피아 커피는 꽃향이나
과일 같은 다채로운 향미로 주목할 만한 오리진이죠.
신맛이나 허브향 때문에 어쩌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브라질, 베트남 커피를 주로 드셨던 분들께는 완전히 다른 커피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 특별함에 매료되기 시작한다면 중독되지 않을 수 없죠.
워시드 커피는 커피열매를 따서 그 안의 씨앗(생두) 꺼낼 때 물을 사용하는 방법을 말하는데요.
생두의 과육을 깨끗이 씻어내기 때문에 향과 맛이 깔끔하고 선명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200g : 8,820원
5. 에티오피아 내추럴
커피를 가공할 때 물을 사용하지 않고 햇빛아래 또는
그늘에 열매 채로 말리는 내추럴 방식으로 가공된 커피인데요.
씨앗에 과육이 말라붙으면서 더욱 농밀한 단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커피가 가진 캐릭터가 극대화된다고도 볼 수 있죠.
긴 여운을 남기는 과일의 농밀한 단맛 그리고 다채로운 향을 즐기는 분들께 추천!
- 200g : 9,280원
6. 케냐
동아프리카의 또다른 커피 강국, 케냐! 케냐 커피는 더블 워시드라는 특별한 가공방식으로 커피가 가진 캐릭터를 선명하고 깔끔하게 표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과일의 산미와 달콤함이 입안에 가득차 오르며 자연스레 침이 고이는 커피입니다. 에티오피아와는 또다른 결의 매력을 보이기 때문에, 놓쳐서는 안 될 커피입니다.
- 200g : 9,280원
- 500g : 15,400원
- 1kg : 2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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