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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km에 달하는 지름을 가지고 있고.. 네곳의 각 검출기는 5층 높이의 건물 크기임..
입자를 가속시키는 관은 엄청난 정도의 진공상태를 유지함 가속된 양자가 관 내의 입자와 부딫히면 참사를 일으키니까.
그리고 강력한 전자기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초전도체가 이용되며 이를 위해 전자석은 모두 액체 핼륨으로 냉각됨.
그렇지 않으면 저항에 의해 열이 발생되어 전자석이 녹아버림.
20년간의 기간에 의해 완성되었으며, 착공들어갈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기술까지 미래에
생겨날 것을 예상하고 만들었다함..입자의 충돌로 검출되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연산력은 당시 컴퓨터에게는 있지 않았음 실험을 개시한 2012년 당시에도 전세게 슈퍼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연결하여 그리드 컴퓨팅을 이용해 결과 값을 계산함.
1여년간의 데이터 분석이 끝난후 CERN은 2013년 힉스입자를 발견하였다고 공표하게 된거임.
그리고 그해 힉스입자의 존재를 예상한 피터 힉스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게 됨.
결론 : 저거 만드는 돈이 4대강보다 적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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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쭈욱 읽다가...막줄에서...눈물이 따라 흐르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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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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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에서 울컥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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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4대강 만드는 돈이 잇어도 기술력이 없어서 못 만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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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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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서 만둘면 나라 팔아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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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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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에서 MB 나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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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N가속기가 지름이 27km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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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4차산업 4차산업하는데, 차라리 22조원을 그때부터 힉스 입자 가속기보다 하이퍼루프 개발 하는데 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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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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