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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차고도 뻔뻔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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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9-08 22:16:31 조회: 2,40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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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진짜 개소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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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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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걸 차고 있는데 마누라가 모르져??? 희안....
너희는 그걸 찰만한 행동을 했으니 차는거야 이 쉐이들아!!!!
너희 불편하라고 채우는거지 편하라고 채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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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진짜 좋은거네요. 계속 전화가 온다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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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은커녕 개소리를 길게 늘어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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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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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사람을 물지 못하게 관리하는게 맞는건데
그걸 불편하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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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발에 채워놓고 자주 충전하게 하는 건 문제가 있긴하네요.
기계가 작다 보니 베터리도 작어서 많이 불편할듯.

그래서 크~게 만들어서 목에 채워야 한다 봅니다. 편하게 해줍시다.

    2 0

고추를 자릅시다.

    2 0

마빡에 불도장을 해야하는데
시대가 좋은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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