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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이 여자와 레스토랑을 갔다
  유머글 |
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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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1-24 09:04:43 조회: 1,219  /  추천: 4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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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최불암이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러 레스토랑에 갔다.
그리고 돈까스 2개를 시켰다.
돈까스를 먹고있는데 레스토랑에서 좋은 음악이 나오는것이었다. 그래서 여자가 물었다.

"이곡이 무슨 곡이죠??"

최불암이 말했다

"응 돼지고기야.."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아....제목부터 예감은 했습니다만...이걸로 솜사탕님 부장설은 확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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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zz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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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솜부장님~~~
오늘은 출근도 일찍 하시고 왜그러십니까아아아~~~
어제 과음하셨는데 좀 천천히 나오시지. (비비적비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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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부장님은 그냥 짤방투척하는 걸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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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배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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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나...

부장님 개그에 살짝 미소가 지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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