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ER님의 댓글

 

TRAC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20 13:12

공이 얼마나 많이 처박혔으면...

공이 얼마나 많이 처박혔으면...

루나03님의 댓글

루나0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20 13:16

좋은 아이디어네요 ㅎㅎ

좋은 아이디어네요 ㅎㅎ

Evergreen님의 댓글

Evergre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20 13:16

워우.... 공들의 무덤ㄷㄷㄷ

워우.... 공들의 무덤ㄷㄷㄷ

364일공휴일님의 댓글

364일공휴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20 13:35

꼬챙이가 ㅋ

꼬챙이가 ㅋ

공정님의 댓글

공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20 13:38

1. 공이 자꾸 창문을 깬다. -> 철창 설치
2. 공이 자꾸 철창 사이에 낀다(애들이 공빼달라함) -> 철창에 쇠꼬챙이 설치
3. 가끔가다 뻥 뻥 터지는 소리는 나지만 그전보다 낫다.

1. 공이 자꾸 창문을 깬다. -> 철창 설치 2. 공이 자꾸 철창 사이에 낀다(애들이 공빼달라함) -> 철창에 쇠꼬챙이 설치 3. 가끔가다 뻥 뻥 터지는 소리는 나지만 그전보다 낫다.

아린이까꿍님의 댓글

아린이까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20 14:17

이게 정답인듣 ㄷㄷ

이게 정답인듣 ㄷㄷ

DKNY님의 댓글

DKN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20 15:37

창은 이미 다 깨져있네요 ㄷㄷㄷ

창은 이미 다 깨져있네요 ㄷㄷㄷ

차피님의 댓글

차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20 15:50

창문이 이미 깨져있어요 ㅋㅋㅋㅋㅋ

창문이 이미 깨져있어요 ㅋㅋㅋㅋㅋ

지세는길님의 댓글

 

지세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21 09:49

얼마나 창문을. . 깼으면. .

얼마나 창문을. . 깼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