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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에 6돌 생일을 맞은 막내가 갑자기 꺼낸 말이다.
"엄마, 내가 아재개그 하나 해줄까?"
"응"
"고기 먹을 때 따라오는 개는?"
"글쎄"
"엄마 내가 힌트 줄까? 이로 시작하는 말이야",
" 음... 모르겠는데"
"엄마 내가 힌트 하나 더 줄게. 4글자로 시작하는 말이야"
"음... 모르겠는데"
"이쑤시개" 아하!
"엄마, 내가 아재개그 하나 해줄까?"
"응"
"고기 먹을 때 따라오는 개는?"
"글쎄"
"엄마 내가 힌트 줄까? 이로 시작하는 말이야",
" 음... 모르겠는데"
"엄마 내가 힌트 하나 더 줄게. 4글자로 시작하는 말이야"
"음... 모르겠는데"
"이쑤시개"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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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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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ㅋㅋ 넌센스라 가능한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