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빔부밤님의 댓글

 

밤빔부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6 18:26

경찰들이 이건 뭔가? 하고 보고 있네요

경찰들이 이건 뭔가? 하고 보고 있네요

녹색정원님의 댓글

녹색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6 18:35

아까 점심때 뉴스 보니까 와서 우는 사람들도 다양하던데 먼 친척(느낌상
10촌 정도? -.-)라는 아줌마 하나는 '언니...언니..'를 부르짖으며 대성
통곡하더군요. 니(ㄹ혜)도 내(그 아줌마)도 모르는 자매 탄생.

아까 점심때 뉴스 보니까 와서 우는 사람들도 다양하던데 먼 친척(느낌상 10촌 정도? -.-)라는 아줌마 하나는 '언니...언니..'를 부르짖으며 대성 통곡하더군요. 니(ㄹ혜)도 내(그 아줌마)도 모르는 자매 탄생.

존코너님의 댓글

존코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6 19:33

모르죠 뭐... 같은 씨에서 나왔는지도... 인생은 모르는거니까요.

모르죠 뭐... 같은 씨에서 나왔는지도... 인생은 모르는거니까요.

울산농부님의 댓글

 

울산농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6 19:03

ㅋㅋ 압소사..

ㅋㅋ 압소사..

지세는길님의 댓글

 

지세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6 20:30

헐

헐

사보텐님의 댓글

사보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6 20:32

어디서 노비년이 감히

어디서 노비년이 감히

DC코믹스님의 댓글

DC코믹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6 22:51

이거보니까 박근혜가 20대 초반시절 지방갔다가 60-70네 노인 선비들 앉혀놓고 예와 인생에 대해서 2시간 동안 설교했다는게 생각나네요...

이거보니까 박근혜가 20대 초반시절 지방갔다가 60-70네 노인 선비들 앉혀놓고 예와 인생에 대해서 2시간 동안 설교했다는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