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와쮸리님의 댓글

루나와쮸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08 09:41

기억나는게 몇개 없네요 ㅎㅎ

기억나는게 몇개 없네요 ㅎㅎ

시이저님의 댓글

시이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08 09:46

추억돋네요~~~ㅎ

추억돋네요~~~ㅎ

윤아아빠님의 댓글

윤아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08 10:09

이런 사진보면 지금 찍는 사진들도 나중에 같은 느낌으로 추억될까 싶어요..

이런 사진보면 지금 찍는 사진들도 나중에 같은 느낌으로 추억될까 싶어요..

존코너님의 댓글

존코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08 10:15

아 저땐 저러고 살았죠...
그래도 뭔가 좋았던 건
내 걱정 없던 젊음이 있었고
머리를 맞대고 밤세워 같이 놀아준 친구들이 있었고
아직 어린 동생들과
건강한 아버지, 어머니가 계셨다는 것.

아 저땐 저러고 살았죠... 그래도 뭔가 좋았던 건 내 걱정 없던 젊음이 있었고 머리를 맞대고 밤세워 같이 놀아준 친구들이 있었고 아직 어린 동생들과 건강한 아버지, 어머니가 계셨다는 것.

빙글님의 댓글

빙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08 10:50

이야.. 뭔가 굉장하군...

이야.. 뭔가 굉장하군...

로또준님의 댓글

로또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09 14:27

소래포구도 있네요 ㅋㅋ

소래포구도 있네요 ㅋㅋ

시그날님의 댓글

시그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09 15:52

아재인대 ... 아직 아재가 아닌가 아는곳이 별로 없내요 ㅎㅎ

아재인대 ... 아직 아재가 아닌가 아는곳이 별로 없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