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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안좋은 시선 때문에
콘돔을 구매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만든 시크릿 콘돔
길거리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쓰레기통의 방향과 위치를 알려주는 미니 환경미화원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악한 현실을 알리는 찢어진 포스터
(실제 사연을 포스터로 구현)
시각장애인도 지하철에서 시를 읽을 수 있게 함
지하철 난간 손잡이에 점자로 시를 부착하여
이런 생활 밀착형 광고들이 훨씬 효과적일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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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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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좋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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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콘돔은 진짜 케찹인줄 알고 ㅋㅋㅋㅋ 이미지 보고 '뭐지, 겨자가 잘못들어갔나?' 이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