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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논란이었던 미국의 아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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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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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1-09 07:43:21 조회: 882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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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의 옷에는 "난 내 허벅지가 싫어요."
남자 아이의 옷에는 "난 최고예요."

여성들로 하여금 어린 시절부터 외모 강박에 시달리게 한다며 논란이 됐었음
여자 아이 옷만으로도 욕먹을 일인데 남자 아이의 옷과는 확연히 다른 메시지에 논란이 더 가중됐었음



결국 그 의류회사는 사과 후 "난 내 다리를 사랑해요"라는 문구로 교체하고 논란이 됐던 옷은 판매를 중단함

2년 전 일입니당
문제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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