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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최불암이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러 레스토랑에 갔다.
그리고 돈까스 2개를 시켰다.
돈까스를 먹고있는데 레스토랑에서 좋은 음악이 나오는것이었다. 그래서 여자가 물었다.
"이곡이 무슨 곡이죠??"
최불암이 말했다
"응 돼지고기야.."
그리고 돈까스 2개를 시켰다.
돈까스를 먹고있는데 레스토랑에서 좋은 음악이 나오는것이었다. 그래서 여자가 물었다.
"이곡이 무슨 곡이죠??"
최불암이 말했다
"응 돼지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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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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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목부터 예감은 했습니다만...이걸로 솜사탕님 부장설은 확정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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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zzzzzzzzzzzz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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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솜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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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세상20140416님의 댓글 슬픈세상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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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부장님은 그냥 짤방투척하는 걸로....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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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배야~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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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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