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일공휴일님의 댓글

대단하네요...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나가야 할 분인 듯.. -.-;

자수하여광명찾자님의 댓글

이건 진짜 완전 허세에 찌든 삶이네요..
소비도 자신이 버는 안에서 해야지 가뜩이나 월급나오는 것도 다 대출금으로 다 나가고 있는데 그러면 최대한 허리띠를 졸라매야지 운동도 뭔가 있어보이려고 필라테스 등록하고, 거기서 옷도 계속해서 사고, 짧은 거리도 택시로 이동하고, 개를 산책시키기 위해 택시까지 타고 이동을 하고, 외박을 위해 원피스 구매?, 제일 어이 없는건 친구와의 우정이랍씨고 타투?? 게다가 2명비용을 친한 친구라 자신이 계산?? 와...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이 프로그램을 안봐서 모르지만 캡쳐되어 있는 것만 보면 생활에 꼭 필요한 결제들은 보이지가 않네요. 너무 허세에 찌든 삶이네요.
이 사람은 마지막에 나온 것처럼 친구를 만나거나 외박할 시간에 아르바이트라도 해야 할 판이구만... 돈이 없으니깐 또 300대출에 고모에게 또 돈을 빌리다니.. 계속 마이너스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모습이네요..
대출금이 없는 상황이라 가정해봐도 소비가 버는 것보다 많으니... 어이구..

알통공장님의 댓글

저런사람도 결혼하것죠?
남편될분 불쌍합니다...

인생은즐겨야제맛님의 댓글

이햐 이따위로 사는사람도있구나

메뉴님의 댓글

소비가 엄청나더라구요..

울산농부님의 댓글

이열 노답이구만

불닭님의 댓글

와...진짜 저런사람도 있구나

딜바다닷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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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베짱이님의 댓글

저게 된장녀인건가? 아님 된장녀라 불리는건 더 심한경우인가? 아 보는 내가 답답

카페오래님의 댓글

현실감이 전혀 없는 분이시네요... 이분은 상담 치료도 같이 받아보셔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권유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