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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짭니다. 그것때문에 느렸는지 어땠는지 까진 모르겠지만 받은 약을 보면 저렇게 접혀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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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이 많이 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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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예전에 저렇게 다들 접혀 있었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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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재.....판독기였나요...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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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루약도 아니고 알약을 직접 빻아서 가루로 만들어서 저기에 넣어 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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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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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83644267님의 댓글 들국화836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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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저런 종이접기 속 가루약을 숟가락에 물과 섞어 먹곤 했는데 이젠 알약에 익숙해져서 먹으래도 못 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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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썼겠네요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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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님의 댓글 Untouch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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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재 총출동 했다는 소문이 들려 와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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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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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억이 나는 군요. 그랬었죠. 저렇게 종이에 접혀서 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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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너무 써서 알약으로 달라고 했는데 어려서 알약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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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보내요. 정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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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기억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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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외삼촌이 약국 하셨는데 저거 때문에 직원 2명 따로 있었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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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종이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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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atc기계가 다 있어서...10배정도 빨라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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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접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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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네요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