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바이럴 글 추천 박은적 없습니다. 광고쟁이들이 많은건 알겠는데, 가입인사란이 있는줄 이제야 알아서 작성한거에요;; 굳이 비아냥 받을거면 작성안하고 눈팅만 했겠죠? 가입인사를 왜 합니까? 260일이나 넘어서 안그래요? 죄송하지만, 다른분들한테도 광고쟁이가 아닌데도 이렇게 글 박으시던데.. 그리고 세상에는 본인 생각한데로 타인이 움직일거라는 생각은 접으세요.  혼자만의 세상에서 혼자사시고, 시비사절이요

저도 글을 읽습니다. 댓글이든 그러면 바쁜백수님이 항상 댓글이 달려 있더라구요.
저는 광고쟁이도 아닐뿐더러 광고쟁이인냥 몰아가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진짜 광고 쟁이가 아닌사람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모든 사람들이 광고쟁이가 아닙니다. 광고쟁이를 구분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광고쟁이가 아닌데, 몰아가는 바쁜 백수님의 행동도 생각해주셔야지요? 오히려 광고쟁이라고 판단하시지마시고 저한테 광고쟁이인냥 말씀하시는 것도 잘못이 아닌가요? 혼잣말의 뻘글은 바쁜백수님이 하시는것 같네요~

그냥 순수 들어와서 보는 사람도 있다는 거죠. 그리고 포농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괜시리 그냥 보는 사람도 포농 포농이라고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진짜 광고쟁이면 이런 말도 안되는 댓글에 응대하겠습니까? 뻘소리인데 오히려 무시하지? 안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