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그래도 그땐 우리나라가 이웃사촌이라는 개념이 강해서
옆집 앞집 윗집 아랫집 다 친하게 지내고
부모님들 보면 그 이웃들을 아직도 연락하고 만나고 지내시더군요.
근데 저는 언젠가부턴 옆집에 누가 사는지 잘 모르고,
기껏 알아도 남자 여자 누군가가 사는구나 정도죠.....
이웃간에도 삭막해지고, 국가적으로도 유신시대고 참 잘 돌아갑니다.
과연 기득권자들만의 세상이 될지...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
지금보다 훨씬 못 살던 그 때가 그리워요... |
|
그때는 그래도 대학졸업하면 거의 바로 취업되었던.. |
|
대문이 잠겨있는집이 없었지요 ㅋㅋㅋ |
|
친구엄마도 우리엄마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