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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밤 서울 도심에서 ‘민중총궐기 투쟁대회’에 참석한 53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 소속 8000여명(경찰 추산)이 광화문 광장으로 진출을 시도하면서 오후 4시부터 경찰과 7시간 넘게 대치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고교생들을 포함해 집회 참가자 50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평범한 시민들은... 왜 폭도 취급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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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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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폭도로 취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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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경찰차 부쉬고 다닌 사람이 있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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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