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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만 지나도 국민들 이 사태 슬슬 잊어갈겁니다
아마 12월 중순만 되도 시위의 동력이 많이 떨어질거에요
게다가 거국내각의 총리가 국정운영을 잘 못하면
새누리는 '야당이 지명한 총리지않느냐?' 라고 공격을 할테고
만약 거국내각의 총리가 국정을 잘 이끌어간다해도
새누리는 안정된 정국에 슬그머니 동승하겠죠
그럼 내년 12월 대선? 야권의 정권교체 장담못하게 되는겁니다
야당은 '하야' 나 '조기대선' 둘중 하나는 쟁취하려고 끈질기게 물고늘어졌어야했는데 참 아쉽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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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코스로 간다고 해도 중립 내각 구성이 쉽지 않을 겁니다. 여는 선거 개입할 수 있는 핵심 장관.혈압...명박아!!! 을 두고 난리 부르스일텐데 야는 ㅂㅅ력 발휘하면서 다 뺐기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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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야권이라고 해도 똘똘 뭉쳐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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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야당 역시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권력만 탐하는 정치꾼들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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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압도적인 여론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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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헷갈리게 적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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