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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상당히 고민되네요..
마음은 서울인데.. 경쟁 치열할까 두렵고, 2차 때 서울만 실기시험이 있는데다 예측도 안 되는 유형이라 걱정되네요.
경기도도 만만치 않게 경쟁 치열하겠지만.. 적어도 2차 실기는 없고.. 수업실영 및 수업나눔 집단토의 등을 작년 경기로 시험을 봐본 덕에 큰 부담이 없어서 여기가 낫지 싶다가도..
쭉 살아온 곳이 서울이라 걱정도 되기도 하네요..
ㅠㅜ
임용 보시는 분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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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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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붙을수 있는것으로 가세요~ 저는 임용고시는 아니지만 경북쳤으면 붙었는데 괜히 서울에 응시해서 1년더 준비하고 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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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경험있으신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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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
